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가 1라운드 6주차가 마무리됐다. 전통강호 SK텔레콤 T1은 삼성 갤럭시 칸을 꺾으며 1위를 확정, 1라운드 결승에 직행하게 됐다. 더불어 비록 2연패 중이긴 하나 라운드 초반에 강력한 모습을 보여왔던 CJ 엔투스도 1R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으며, 남은 2자리를 놓고 ST-Yoe, 진에어 그린윙스, KT 롤스터가 마지막까지 치열한 승부를 벌이게 됐다.
SK텔레콤 T1은 화요일 첫 매치에서 삼성 갤럭시 칸을 만나 3대0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남기웅(삼성)을 상대로 승리한 이신형(SKT)은 시즌 전승 기록을 이어가며, 같은 팀 동료인 박령우(SKT)와 함께 5승으로 다승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반면, CJ 엔투스는 KT 롤스터에 1:3으로 패배해 SK텔레콤 T1과의 득실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1R 결승 직행 티켓을 놓치고 말았다. 이 날 조병세(CJ)를 상대로 승리한 주성욱(KT)은 6승 4패로 다승 단독 선두를 지켰다.
ST-Yoe는 MVP를 상대로 3대1로 승리하며 3위로 상승했다. 데뷔전에 나선 박남규(ST-Yoe)가 베테랑 송현덕(MVP)를 상대로 승리하며 화제가 됐으며, 팀의 에이스인 이승현(ST-Yoe)이 게임4에서 이정훈(MVP)을, ACE 결정전에서 안상원(MVP)에게 승리해 하루 2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ST-Yoe와 KT 롤스터가 맞붙는 2월 2일(월) 경기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양 팀의 진검 승부가 될 예정이다.
지난 주 장현우(PRIME)의 활약으로 첫 승리 신고식을 치른 PRIME은 갈 길 바쁜 진에어 그린윙스를 상대로 3대1로 승리해 2연승을 거뒀다. 진에어는 삼성 전을 이겨야만 자력으로 진출이 확정되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남은 삼성과의 경기에 전력을 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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