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그린윙스가 '체이' 최선호의 번개같은 이니시에이팅에 힘입어 GE를 제압했다.
진에어그린윙스(이하 진에어)는 16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롤챔스)' 2주차 5경기 1세트에서 GE타이거즈(이하 GE)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자리한 GE는 모르가나-룰루-카사딘을 금지했고, 빨강 진영에 위치한 진에어는 렉사이-럼블-잔나를 밴했다. 또 GE는 (리산드라)-(자르반4세,쓰레쉬)-(시비르,제라스)를 선택했고, 진에어는 (나르,코르키)-(리신,애니)-(아리)를 픽했다.
진에어는 '체이서' 이상현(리신)이 가벼운 몸놀림을 보이며 하단과 중단 갱킹에 연달아 성공해 앞서나갔고, 첫 드래곤까지 확보했다.
또 하단에서 '트레이스' 여창동(나르)이 순간이동으로 합류하며 전투를 열었고, 대승을 거두며 상단과 하단의 2차 포탑까지 압박했다.
25분경 드래곤 교전에서 진에어는 드래곤 사냥에 성공했고, '체이' 최선호(애니)의 티버소환과 '트레이스' 여창동(나르)의 궁극기에 힘입어 추가킬을 기록했다.
GE도 당하고 있지만은 않았다. GE는 무기력하게 당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트레이스' 여창동(나르)을 한 차례 잡아내며 성장을 저지했고, 중단에서 리산드라와 제라스의 궁극기 콤보로 '체이' 최선호(애니)를 순삭시키며 한숨을 돌렸다.
진에어는 37분경 드래곤 교전에서 '갱맘' 이창석(아리)이 집중 공격을 당했으나 존야의 모래시계로 한 차례 생존에 성공했고, 그 사이 '파일럿' 나우형(코르키)이 화력을 퍼부으며 대승을 거뒀다.
'체이' 최선호(애니)는 중단 대규모 교전에서 득달같이 달려가 '쿠로' 이서행(제라스)에게 티버소환을 적중시켰고, '트레이스' 여창동(나르)의 진형파괴 능력이 더해지며 다시 한 번 승리했고 드래곤 5스택에 성공했다.
결국 진에어는 중단에서 '체이' 최선호(애니)의 번개같은 이니시에이팅으로 '스멥' 송경호(리산드라)를 제압했고, 그대로 밀어붙여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승리를 따냈다.
한편 롤챔스 스프링은 1월부터 4월까지 14주간 우승 상금 1억을 놓고 불꽃튀는 대결을 펼친다.
◆ 롤챔스 스프링 1라운드 2주차 5경기
▷ GE타이거즈 0 vs 1 진에어그린윙스
1세트 GE타이거즈 vs 승 진에어그린윙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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