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크레더블미라클이 삼성갤럭시를 꺾고 시즌 마수걸이 승을 따냈다.
인크레더블미라클(이하 IM)은 16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롤챔스)' 2주차 4경기 2세트에서 삼성갤럭시(이하 삼성)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자리한 IM은 피즈-모르가나-시비르를 금지했고, 빨강 진영에 위치한 삼성은 르블랑-렉사이-카시오페아를 밴했다. 또 IM은 (잔나)-(자르반4세,코르키)-(룰루,카사딘)을 선택했고, 삼성은 (럼블,리산드라)-(리신,루시안)-(쓰레쉬)를 픽했다.
삼성은 '레이스' 권지민(쓰레쉬)과 '이브' 서준철(리신)이 상단 갱킹을 통해 '라일락' 전호진(카사딘)을 잡아내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이어 하단으로 내려간 삼성은 곧바로 '투신' 박종익(잔나)까지 제압하며 추가 득점했다.
그러나 IM은 상단에서 과열 상태가 된 럼블을 갱킹을 통해 제압했고, 지원 온 리신까지 '라일락' 전호진(카사딘)이 제압하며 따라붙었다.
IM은 드래곤을 시도하는 삼성에게 포킹을 통해 후퇴시켰고, 고대 파수꾼(블루) 지역으로 파고들어 '블리쓰' 박종원(리산드라)까지 처치했다.
주도권을 가져온 IM은 상단과 하단을 밀어붙이며 삼성의 활동반경을 좁혔고, 중단 대규모 교전에서 승리하며 바론(내셔남작)을 확보했다.
결국 IM은 39분 중단 대규모 교전에서 '손스타' 손승익(코르키)의 프리딜로 삼성의 모든 챔피언을 잡아내고 시즌 마수걸이 승을 따냈다.
한편 삼성갤럭시는 이번 패배로 0승 3패(득실 -5)를 기록, 최하위로 떨어졌다. 롤챔스 스프링은 1월부터 4월까지 14주간 우승 상금 1억을 놓고 불꽃튀는 대결을 펼친다.
◆ 롤챔스 스프링 1라운드 2주차 4경기
▷ 삼성갤럭시 0 vs 2 인크레더블미라클
1세트 삼성갤럭시 vs 승 인크레더블미라클
2세트 삼성갤럭시 vs 승 인크레더블미라클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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