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커' 이상혁이 롤챔스 스프링 시즌 첫 펜타킬의 주인공이 됐다.
'페이커' 이상혁은 7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롤챔스)' 개막전 3세트에서 나진e엠파이어를 상대로 시즌 첫 펜타킬을 기록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나진과의 3세트에서 르블랑을 플레이해 시종일관 압도적인 힘을 뽐냈다. 또 '페이커' 이상혁은 30분경 '꿍' 유병준(아리)을 잡아내는 것을 시작으로 하단(바텀)에서 3킬을 추가한 뒤 쌍둥이 포탑을 수비하던 '오뀨' 오규민(칼리스타)을 제압하며 펜타킬을 달성했다.
이번 펜타킬은 '페이커' 이상혁 본인에게 있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이상혁은 2012년 롤챔스 서머 시즌에 데뷔한 뒤 공식전에서 트리플킬과 쿼드라킬을 다수 기록했지만 펜타킬을 기록한 것은 처음이기 때문이다.
시즌 첫 경기를 펜타킬로 시작한 '페이커' 이상혁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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