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롤챔스] SKT, '페이커 펜타킬'로 개막전 마무리… 나진에 2대1 승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롤챔스 스프링 개막전에서 SK텔레콤T1이 나진을 2대1로 꺾고 첫 승리를 거뒀다.

SK텔레콤T1(이하 SKT)는 7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롤챔스)' 개막전 3세트에서 나진e엠파이어(이하 나진)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자리한 나진은 아지르-리산드라-나르를 금지했고, 빨강진영에 위치한 SKT는 애니-카사딘-자르반4세를 밴했다. 또 나진은 럼블-카직스-브라움-칼리스타-아리를 선택했고, SKT는 잔나-리신-마오카이-트리스타나(트리)-르블랑을 픽했다.

시작부터 SKT가 웃었다.

'페이커' 이상혁(르블랑)은 3분이 채 되기도 전에 '울프' 이재완(잔나)의 지원을 받아 '꿍' 유병준(아리)을 제압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후 SKT는 '뱅기' 배성웅(리신)과 '울프' 이재완(잔나)이 합세해 중단의 '꿍' 유병준(아리)을 재차 노려 잡아내는데 성공했고, 곧장 하단으로 향한 '뱅기' 배성웅과 '울프' 이재완(잔나)은 하단 다이브로 '듀크' 이호성(럼블)까지 제압했다.

균형이 무너진 중단은 '페이커' 이상혁(르블랑)의 독무대였다. '페이커' 이상혁은 아이템과 레벨에서 우위를 점하자 '꿍' 유병준(아리)에게 지옥을 선사했다.

'페이커' 이상혁(르블랑)은 '꿍' 유병준(아리)에게 솔로킬을 따낸 것은 물론 10분이 채 되기도 전에 중단(미드) 1차 포탑까지 밀어내며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승부의 추가 기울자 나진은 '오뀨' 오규민(칼리스타)의 궁극기 '운명의부름'을 활용한 '카인' 장누리(브라움)과의 콤보로 역전을 시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26분경 SKT는 나진의 정글 지역에서 에이스(마무리)를 띄우며 완승을 거뒀고 바론(내셔남작)까지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결국 SKT는 '페이커' 이상혁(르블랑)이 펜타킬로 승리의 축포를 날리며 승부를 결정짓고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편 2015 롤챔스 스프링은 1월부터 4월까지 우승 상금 1억을 놓고 불꽃튀는 대결을 펼친다.

◆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2015 개막전
▷ 나진e엠파이어 1 vs 2 SK텔레콤T1
1세트 나진e엠파이어 승 vs SK텔레콤T1
2세트 나진e엠파이어 vs 승 SK텔레콤T1
3세트 나진e엠파이어 vs 승 SK텔레콤T1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롤챔스] CJ 박상면-강찬용 〃프리시즌, 전승이 목표〃
[롤챔스] 와신상담한 '페이커' 이상혁, 이즈리얼 꺼냈다
[롤챔스] SKT '페이커' 이상혁"매 경기 최선 다하겠다"
[롤챔스] ´페이커´ 이상혁 ´오늘은 리산드라로 캐리´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nlv12 애미야물좀다5 2015-01-13 15:53:17

펜타킬 ㄷㄷㄷ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