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MORPG '루나:달빛도적단'이 공개됐다. '루나모드'와 '일반모드'라는 2가지 조작방식과 다양한 PVP모드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7일 웹젠이 양재역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작 PC온라인게임 '루나:달빛도적단'(이하 루나)을 소개했다. '루나:달빛도적단'(BH게임즈 개발/웹젠 서비스, 이하 루나)은 동화풍 그래픽에 6등신 캐릭터가 등장하는 MMORPG이다.
'루나'의 차별점에 대해 개발진은 '루나모드'(FPS게임같은 조작방식)와 일반모드(다른 MMORPG 조작방식과 동일)라는 2가지 조작법을 제공하는 것을 내세웠다. '루나모드'는 마우스만 움직여도 캐릭터 시점이 이동하는 FPS 게임과 비슷한 조작법이며, 일반모드는 기존 MMORPG의 조작법과 동일하다.
개발진은 "전투를 할 때는 루나모드로 조작하고, 이동과 퀘스트 등 다른 것을 할 때는 일반모드로 하는것이 편리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가문(길드)가 소유하는 영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PVP 모드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특징으로 내세웠다. 상시 무한 PK가 가능한 분쟁지역이 별도로 있고, 이곳은 특별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장소이자 가문(길드) 전용 인던과 레이드 보스가 존재하는 곳이다. 여기에 공성전도 영지성을 위한 공성전, 중앙성을 얻기 위한 공성전 등이 준비되어있다.
공격과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호문쿨루스’라는 보조 캐릭터도 있다. 다른 게임에 있는 '펫'같은 조그마한 보조 캐릭터가 전투할 때 도와주기도 하고 아이템을 줍기도 한다.
'루나:달빛도적단'의 1차 CBT는 오는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상반기 중에 정식서비스가 실시될 예정이다. 1차 CBT에서는 30레벨까지의 콘텐츠와 PVP 지역을 포함한 일부 사냥터, 호문클루스 등이 공개된다.
참고로 '루나:달빛도적단'은 BH게임즈가 다른 게임 업체(이야소프트)의 프로젝트를 인수한 것이다. BH소프트 조홍섭 PD는 "정이가고 만화풍의 그래픽이긴 하지만 액션감을 살리기 충분한 기본 바탕이 있다는 생각으로 BH게임즈는 다른 업체가 진행하고 있던 프로젝트를 인수했다"고 말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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