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스타엔터테인먼트는 후야타이거즈가 1월 초부터 진행되는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에서 '지이타이거즈'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팀 이름과 로고만 바뀌었을 뿐 정노철 감독, 강승현 코치, 주장 겸 정글 '리' 이호진, 상단 '스멥' 송경호, 중단 '쿠로' 이서행, 원딜 '프레이' 김종인, 서포터 '고릴라' 강범현 등 멤버는 그대로 유지된다.
후야타이거즈는 지스타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인터넷 방송 기업 YY사와 손을 잡고 지난 11월 새롭게 창단한 프로게임단이다.
해당 팀은 베테랑 프로게이머의 결합 사실만으로도 창단부터 팬들의 기대를 얻었으며, 창단 2주만에 열린 LOL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스프링 시즌 결정전에서는 부족한 연습 기간을 극복한 2승 1패의 호성적으로 2015년을 기약하는 성공적인 데뷔 전을 치른 바 있다.
후야타이거즈가 구단 명을 새롭게 바꾼 데는 중국 YY사와의 관계가 작용했다. 기존에 '후야'라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던 중국 YY사가 LOL 프로구단을 창단하기로 결정한 것.
따라서 구단 이름이 중국의 브랜드와 중복되는 것을 방지하고 프로구단에 새로운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 지스타엔터테인먼트 측에서 부득이하게 내린 결정이다.
지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YY사와 선수단 경영 및 선수 육성에 관한 포괄적인 업무에 대해 협력을 통해 앞으로 더욱 선수들을 지원하겠다"며 "새롭게 개명한 지이타이거즈에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호응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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