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획

게임의 변신은 무죄…'윈드소울' 등 과거 영광 재현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게임 IP(지적재산권)의 변신은 무죄다.

최근 '포켓 메이플스토리', '마구마구2', '윈드소울' 등 인기 IP를 활용한 신작 모바일게임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들 게임은 단순히 원작의 향수를 자극하는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게임성과 최신 트랜드로 무장해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포켓 메이플스토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넥슨의 PC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를 스마트폰에 이식한 작품으로 실시간 4인 파티플레이와 스페셜 던전, 코디 시스템 등 원작의 재미요소를 충실히 반영했다. 또한 길드 시스템과 보조직업, 캐릭터 전직 시스템 등 다양한 RPG 콘텐츠를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지난 10월 28일 첫선을 보인 이 게임은 출시 1주일 만에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하고 구글플레이 인기 무료 1위 및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1위를 동시 석권하는 등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 야구게임의 대명사 '마구마구'도 모바일을 통해 제 2의 삶을 살고 있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11월 모바일 야구게임 '마구마구2014'의 후속작 '마구마구2'를 선보였다.

마구마구2는 전작 '마구마구2014'의 단점을 보완·개선한 작품이다. 2D였던 비주얼이 3D로 진화했으며 다양한 카메라 앵글과 유명 선수들의 독특한 타격 및 투구 폼을 그대로 구현해 박진감을 더했다.

또한 싱글 및 배틀 모드를 비롯해 타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실력을 겨루는 1대1 홈런 대결, 유명 선수들을 상대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 나가는 도전 모드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 게임은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 인기 무료 2위와 스포츠 야구게임 부동의 1위를 차지하며 원작의 명성을 이어갔다.

엄지족들의 질주 본능을 일깨웠던 '윈드러너' 시리즈는 역경을 딛고 일어나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조이맥스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윈드소울'을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

'윈드소울'은 러닝게임이었던 원작과 달리 성장과 전략에 초점을 맞춘 액션 RPG 장르로  돌아왔다. 이 게임은 원작의 세계관을 활용한 스토리와 캐릭터를 채택했지만 흔하디 흔한 러닝게임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재미와 게임성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게임의 최신 트랜드를 모조리 담아냈다. '육성'을 기본으로 '뽑기'의 재미, 다른 이용자와의 대전까지 다양한 재미요소를 갖췄다.

22일 현재 윈드소울은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9위를 기록하며 흥행 신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게임이 지난 5월 출시된 '윈드러너2'의 아픈 상처와 씁쓸한 기억을 지우고, 원작 '윈드러너'의 명성와 위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대일 대표가 말하는 ´검은사막´이란?
위메이드 도약의 ″신호탄″…″윈드소울″ 이유있는 흥행
12월 승부수 던지는 게임 4종 ″검사-소마-블스-테런″
신작 MORPG 클로저스 게임정보 총망라!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nlv22 간지나는닉네임 2014-12-22 14:13:48

메이플은 진짜 꾸쭌하다. 성공한 아이피는 계속 활용되지 머 리니지나와우가 대표적인 사례 아니겠어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