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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클래스' 종강…'철권' 아버지 피날레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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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게임기를 교재로 사용하는 '플레이스테이션 클래스'가 종강을 맞았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18일 상명대학교 아트센터 대신홀에서 '플레이스테이션 클래스'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플레이스테이션 글래스'는 IT 및 게임 관련 대학생들에게 콘솔은 물론 다양한 게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상명대학교 게임학과의 3학점 정규수업이다. 지난 9월부터 개그맨 유민상을 포함해 게임작곡가, 인디게임 및 온라인게임 개발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단에 올라 매주 금요일마다 유용한 게임 정보를 학생들에게 전달해왔다.

이날 마지막 수업에는 '철권' 시리즈의 아버지로 불리는 반다이남코게임즈의 하라다 가츠히로 프로듀서가 강연자로 나섰다. 하라다 프로듀서는 현장을 방문한 약 150명의 학생 및 유저들에게 플레이스테이션이 격투게임에 미친 영향을 소개했다.

그는 "1990년대 3D 폴리곤 기술을 다룰 수 있는 개발사는 극소수였다"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은 아케이드 게임의 퀄리티를 가정용으로 가져온 고마운 존재"라고 말했다.

SCEK는 이날 플레이스테이션 클래스의 마지막 수업을 기념해 한 학기 동안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우수 학생을 선정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 카와우치 시로 SCEK 대표와 이대웅 상명대학교 부총장이 무대에 올라 5명의 성적 우수 학생에게 상장과 더불어 PS4, PS비타 등의 상품을 증정했다.

이어 철권 시리즈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질의응답과 하라다 가츠히로 프로듀서의 사인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며 행사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카와우치 시로 SCEK 대표는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속에 플레이스테이션 클래스의 16번째 강의가 즐겁게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플레이스테이션의 독특한 즐거움과 재미를 알아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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