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그린윙스가 롤챔스 프리시즌에서 CJ엔투스를 2대0으로 꺾었다.
진에어그린윙스(이하 진에어)는 18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LOL 챔피언스 코리아 프리시즌(이하 롤챔스)' 3주차 3경기 2세트에서 CJ엔투스(이하 CJ)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진에어는 케일-르블랑-렝가를 금지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CJ는 리산드라-나르-럼블을 밴했다. 진에어는 리신-코르키-쓰레쉬-아리-문도박사(문도)를 픽했고, CJ는 잔나-자르반4세(자르반)-레넥톤-그레이브즈-제라스를 선택했다.
첫 드래곤 교전에서 CJ가 앞섰다.
CJ는 '코코' 신진영(제라스)과 '로아' 오장원(그레이브즈)가 1킬씩을 기록했고 드래곤 사냥에 성공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다.
진에어는 불리한 상황을 뒤집기 위해 중단을 지키고 있는 '코코' 신진영(제라스)을 끊임없이 노렸다. 번번히 '코코' 신진영의 뛰어난 움직임에 실패를 맛봤지만, 11분 '체이서' 이상현(리신)의 날카로운 갱킹이 빛을 발했다.
'체이서' 이상현(리신)은 상대 정글의 동선을 파악한 뒤 중단 1차 포탑 후방을 공략해 '코코' 신진영을 잡아냈다.
진에어는 13분경 드래곤 획득에는 실패했으나 교전을 통해 4킬을 가져가며 이득을 챙겼다.
20분경 진에어는 '갱맘' 이창석(아리)이 '로아' 오장원(그레이브즈)을 노리며 전투를 시작했고, 제라스-그레이브즈를 먼저 제압하며 대승을 거뒀다.
25분경 '갱맘' 이창석(아리)은 순간적으로 파고들어 '로아' 오장원(그레이브즈)을 처치했고, 원딜이 사라진 CJ는 추풍낙엽처럼 무너져내렸다.
결국 진에어는 CJ의 본진에서 킬을 더했고 넥서스를 파괴시키며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 2015 롤챔스 시범경기
▷ CJ엔투스 0 vs 2 진에어그린윙스
1세트 CJ엔투스 vs 승 진에어그린윙스
2세트 CJ엔투스 vs 승 진에어그린윙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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