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화부)는 서울청사 별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마트TV 클라우드 게임 HMD(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안경형 HMD 등 차세대 게임 플랫폼의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 스마트TV 게임, 클라우드 게임, HMD 게임 생태계 구축 및 연구 지원
문화부는 이런 차세대 게임 플랫폼 콘텐츠 제작을 위해 플랫폼 사업자-서비스 제공자-게임산업 이상 3자간 네트워크를 구성할 예정이다. TV제조사,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게임개발사 등 관련 사업자들과 함께 관련 업계 동향을 공유하거나, 기술개발, 퍼블리싱에 대한 논의의 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런 생태계 구축을 위해 문화부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약 12억 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오는 2016년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산하에 '스마트 게임 LAB'을 신설해서 새로운 게임 플랫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법적, 제도적 문제와 TV와 게임의 이용행태 차이에 대한 연구를 하고 차세대 게임 플랫폼 유통 과정에서 플랫폼 사업자와 게임 개발사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부는 이런 차세대 플랫폼 관련 게임을 만들기 위한 핵심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 사업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클라우드 관련기술, 안경형 HMD, 인공지능(AI) 기술과의 게임연계 등의 연구 개발에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총 210억이 지원될 예정이다.
윤태용 문화부 문화콘텐츠산업질장 실장은 "국내 게임업계에는 PC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으로 성장해왔다. 문화부는 이런 플랫폼의 뒤를 이어 국내 게임 산업의 성장을 이끌 새로운 동력을 찾기 위해 스마트TV, 클라우드 게임 등 차세대 플랫폼에서의 연구 개발 및 상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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