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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SKT, 삼성 상대로 역전극 펼쳐… 1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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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T1이 '뱅기' 배성웅의 활약으로 삼성갤럭시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SK텔레콤T1(이하 SKT)는 17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LOL 챔피언스 코리아 프리시즌(이하 롤챔스)' 3주차 1경기 1세트에서 삼성갤럭시(이하 삼성)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SKT는 코르키-루시안-징크스를 금지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삼성은 나르-럼블-리산드라를 밴했다. 또 SKT는 잔나-자르반4세(자르반)-트리스타나-르블랑-문도박사(문도)를 픽했고, 삼성은 소나-리신-레넥톤-바루스-피즈를 선택했다.

선취점은 삼성이 가져갔다.

'블리쓰' 박종원(피즈)은 '페이커' 이상혁(르블랑)을 상대로 라인전에서 밀리지 않았고, 오히려 '페이커' 이상혁의 체력을 소모시킨 뒤 점멸-기본공격-점화를 활용해 솔로킬을 따냈다.

이어 상단에서도 '레이스' 권지민(소나)이 '퓨리' 이진용(바루스)과 함께 '울프' 이재완(잔나)을 제압했다.

하지만 '페이커' 이상혁(르블랑)이 '블리쓰' 박종원(피즈)에게 솔로킬을 만들어내자 상황은 급변했다. 힘들었던 라인전이 한숨 돌리자 SKT의 운영능력이 빛을 발했다.

SKT는 '마린' 장경환(문도)으로 하여금 상단을 지속적으로 밀어붙이게 했고, 나머지 네 챔피언들이 힘을 합쳐 중단을 공격했다.

SKT의 작전은 적중했다. '블리쓰' 박종원(피즈)만이 지키고 있던 중단 포탑은 1차와 2차가 30초도 채 되지 않은 시간에 밀리고 말았다.

23분 시도한 바론 오더는 SKT 운영의 결정체였다. 별다른 저지없이 성장한 문도와 트리스타나의 이점을 활용한 SKT는 '페이커' 이상혁과 '울프' 이재완에게 중단 수비를 맡기고 바론 사냥에 성공했다.

SKT는 31분 중단 대규모 교전에서 '뱅기' 배성웅(자르반)의 대격변을 시작으로 전투를 열었고, 완승을 거두며 승기를 굳혔다.

SKT는 34분경 바론 지역에서 '뱅기' 배성웅(자르반)의 완벽한 이니시에이팅으로 다시 한 번 대승을 거두고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 2015 롤챔스 시범경기
▷ SK텔레콤T1 1 vs 0 삼성갤럭시
1세트 SK텔레콤T1 승 vs 삼성갤럭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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