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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16주년] 온라인게임의 전설 ‘리니지’ 업데이트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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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라인 게임의 역사이자 살아있는 신화 MMORPG ‘리니지’가 올해로 서비스 16주년을 맞이했다.

리니지는 98년 첫 서비스 후, 15개월 만에 최초로 100만 회원 온라인게임 시대를 열었던 리니지는 한국 온라인 게임 역사의 시작일 뿐 아니라 현재까지도 건재함을 과시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 온라인게임의 산실, 리니지 16주년

1998년 9월, 한국 온라인 게임의 전설 MMORPG ‘리니지’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리니지는 PC통신과 MUD게임(Multi User Dungeon)이 주류를 이루던 당시 한국 네트워크 환경에서 인터넷을 기반으로 그래픽을 활용한 혁신적인 게임이었다.

리니지는 출시 시작부터 엄청난 열풍을 일으켰다. 서비스 초기 동시접속자 1,000명을 돌파하더니 15개월 만에 온라인 게임 최초로 100만 회원 시대를 열었다. 이어서 2007년에는 단일 게임으로는 최초로 누적 매출 1조를 돌파하였으며(국내 문화콘텐츠 상품으로 최초), 2012년에는 사상 최고 연매출을 기록했으며, 9월 ‘격돌의 바람’ 업데이트를 거치며 최고동시접속자가 22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해 2013년 6월에는 누적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리니지는 올해 2014년 역시 최대 분기 매출 기록를 새롭게 갱신했는데, 1월 공성전 리뉴얼을 시작으로 5월에는 에피소드 '전사의 부름'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전사'를 추가했으며 이전보다 성장이 쉽도록 경험치 테이블을 변경하고 리니지 전역의 사냥터를 리뉴얼하는 등 관련 업데이트를 계속 진행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안타라스의 기운'과 '화룡의 둥지' 리뉴얼 업데이트까지 지난 2013년부터 상반기부터 시작된 드래곤 리뉴얼 업데이트를 약 1년간 진행했으며 지난 10월에는 2004년에 처음 선보인 '오만의 탑'을 10년 만에 리뉴얼해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리니지는 지난 16년 동안 변함없는 모습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것은 물론이고 오래된 기존 콘텐츠를 계속 리뉴얼해 제2의 전성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 업데이트 및 수상 히스토리

온라인 게임은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리니지는 16년 동안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사용자들의 호응을 통해 생명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MMORPG의 업데이트는 일반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와 달리 새로운 온라인 게임 하나를 선보이는 정도의 규모로 기존 시스템과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며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해야 한다.

리니지는 오랜 세월 경쟁작들을 따돌리며 최근의 3D 블록버스터 게임들과 비교해도 독보적인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더욱 쉽고 재미있는 풍부한 콘텐츠로 기존의 낡은 듯한 이미지를 벗어 던지는데 성공한 리니지의 끝없는 변화(Never-ending change)는 계속 진행 중이다.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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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1 검느님 2014-12-11 11:42:22

명불허전...ㅋ

nlv33 항상흐림▼ 2014-12-11 11:56:02

한국 온라인 게임의 역사이자 살아있는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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