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e스포츠

[롤챔스] 후야 ´리´ 이호진 〃남은 경기, 다 이기겠다〃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프리시즌이 총 네 경기가 남았다. 남은 경기를 모두 전승하는 것이 우리 팀의 목표이다"

후야타이거즈(이하 후야)는 10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롤 챔피언스 코리아 프리시즌' 2주차 2경기에서 진에어그린윙스(이하 진에어)를 2대0으로 꺾었다.

이날 '리' 이호진은 자르반4세를 두 세트 연속으로 사용해 갱킹, 매복, 이니시에이팅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Q : 진에어에게 2대0으로 승리한 소감은 ?
이호진(리) : 개인 인터뷰가 데뷔전 이후 처음이라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자주 인터뷰하게 될 것 같다. 이번 경기로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

Q : 자르반4세로 맹활약을 펼쳤다. 오늘 경기를 자평하자면 ?
이호진(리) : 게임이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준비해 온 전략이 잘 먹혀서 경기가 잘 풀렸다. 무대에 대한 긴장이 많이 줄어서 자신감은 항상 충만했다.

Q : 2세트에서 '갱맘' 이창석을 잡아내고 선취점을 따냈다.
이호진(리) : 신기한 픽을 보여주는 '갱맘' 이창석 선수를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한다. 오늘도 미드 이즈리얼에 점화를 드는 것을 보고 2렙 솔킬을 노린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적중했고, 덕분에 킬을 따낼 수 있었다.

Q : 첫 경기에서 SKT에게 0대2로 패배했다.
이호진(리) : 많이 아쉬웠다. 실제 경기를 펼쳤을 때는 '정말 강하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영상을 돌려보면서 '연습을 좀 더 했더라면'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아쉬웠다.

Q : 지난 주 보다 이번 주 경기력이 훨씬 좋은 느낌이다.
이호진(리) : 개개인 기량이 좋은 팀이다. 이번에 중국 IEF 대회에 참가하면서 팀원끼리 서로 맞춰볼 수 있는 계기가 됐고, 덕분에 실력이 더 는 것 같다.

Q : 지난번 나진 인터뷰에서 '오뀨' 오규민 선수가 '후야타이거즈라는 팀이 있는지도 모른다'라는 발언을 했다.
이호진(리) : 소양교육 때 '오뀨' 오규민 선수를 만났다. 부산 시드선발전에서 '나진은 꼭 이기겠다'는 인터뷰를 했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오규민 선수가 장난식으로 도발을 했다는 대답을 받았다(웃음).

Q : 자연스레 나진과 라이벌 구도가 형성된 느낌인데 ?
이호진(리) : 개인적으로도 나진이 라이벌이라 생각한다. 같이 있어봤기 때문에 정말 잘하는 선수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항상 라이벌로 생각하면서 경계하고 있는 친구들이다.

Q : 프리시즌 목표가 있다면 ?
이호진(리) : 프리시즌이 총 네 경기가 남았다. 남은 경기를 모두 전승하는 것이 우리 팀의 목표이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이호진(리) : 프로게이머 경력이 7개월로 많지 않지만 나를 믿어주는 팬들이 많다. 최근 다소 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실망하셨단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앞으로는 좋은 경기로 팬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본질 ″재미″를 겨냥한 축제, 지스타2014
[롤챔스] 와신상담한 '페이커' 이상혁, 이즈리얼 꺼냈다
[롤챔스] CJ 박상면-강찬용 〃프리시즌, 전승이 목표〃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