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야타이거즈가 진에어에게 프리시즌 첫 승을 거뒀다.
후야타이거즈(이하 후야)는 10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롤 챔피언스 코리아 프리시즌' 2주차 2경기 1세트에서 진에어그린윙스(이하 진에어)에게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자리한 후야는 럼블-리신-루시안을 금지했고, 빨강 진영에 위치한 진에어는 나르-제이스-쓰레쉬를 밴했다. 또 후야는 잔나-자르반4세(자르반)-이즈리얼-아리-마오카이를 픽했고, 진에어는 리산드라-코르키-제라스-렝가-모르가나를 선택했다.
선취점은 후야가 가져갔다.
'리' 이호진(자르반)과 '스멥' 송경호(마오카이)는 중단의 '갱맘' 이창석(제라스)을 습격해 '쿠로' 이서행(아리)과 함께 제압했다.
후야는 첫 드래곤을 손쉽게 가져갔고, 드래곤 교전을 펼치는 과정에서 진에어는 다소 호흡이 어긋나는 모습이었다.
25분경 드래곤 교전에서 후야는 4킬을 획득했고, 드래곤 사냥에 성공하며 격차를 더 벌렸다.
'리' 이호진(자르반)과 '고릴라' 강범현(잔나)의 적극적인 맵 장악으로 진에어의 시야를 모두 빼앗은 후야는 푸른 파수꾼(블루) 등 추가 이득을 계속해서 챙겼다.
후야는 유리함을 놓지 않았고, 다섯 번째 드래곤까지 사냥한 뒤 진에어를 몰아붙여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 롤챔스 코리아 프리시즌 2주차 2경기
▷ 후야타이거즈 1 vs 0 진에어그린윙스
1세트 후야타이거즈 승 vs 진에어그린윙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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