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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온라인 월챔, 한국팀 ´뉴클리어스´ 중국 꺾고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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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박지원)은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월드챔피언십 2014(이하 월드챔피언십 2014)’의 4일 A조 조별 풀리그에서 ‘뉴클리어스(한국)’가 디펜딩 챔피언 ‘타이루(중국)’를 제압하고 조 1위로 4강전에 진출했다고 12월 5일 밝혔다.

‘뉴클리어스’는 A조 풀리그에서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를 연달아 꺾으며(3전 전승) 대한민국의 매운맛을 보여줬다. 특히 4경기에서 월드 디펜딩 챔피언인 중국의 ‘타이루’를 상대로 역전승리를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4경기 초반 불리한 지형에서 시작한 ‘뉴클리어스’는 ‘타이루’의 돌격에 밀려 라운드 스코어 5:1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 했으나 후반전 16라운드(권총 라운드)시작과 동시에 선제공격을 가하며 승리, 자금 선취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C4(폭발물)설치에 연속으로 성공하는 등 거듭된 추격 끝에 25라운드를 따내며 라운드 스코어 13:12로 역전에 성공,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마지막 매치포인트 상황에서는 ‘뉴클리어스’의 김현우가 건물 위 저격으로 ‘타이루’의 류우커를 쓰러뜨리며 긴박했던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뉴클리어스’는 이번 조별 풀리그 전 경기 승리로 최근 리그에서 ‘프로젝트KR’에 번번히 패해 준우승에 그치던 설움을 털어냈다. 디펜딩 챔피언 ‘타이루’는 ‘뉴클리어스’에 패했지만 2승 1패로 조 2위, 4강전에 진출했다.

5일 진행되는 B조 조별 풀리그 경기 결과에 따라 4강전 대진이 완성된다. B조 조별 풀리그 경기에는 한국 챔피언 ‘프로젝트KR’과 지난 월드챔피언십 2013의 준우승팀인 중국의 'LD' 그리고 일본의 ‘베리아스’와 대만의 ‘CEA-세븐’이 출전한다.

월드챔피언십 2014의 결승전은 6일 12시부터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며 결승전에 앞서 4강전 경기 및 인기 걸그룹 '스피카'의 축하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월드챔피언십 2014’의 모든 경기는 인터넷 게임전문 방송채널 곰eXP(http://game.gomtv.com)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공식홈페이지(www.csonline.co.kr)에서 생중계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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