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갤럭시가 롤챔스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삼성갤럭시는 4일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롤 챔피언스 코리아 프리시즌(이하 롤챔스)' 3경기 1세트에서 KT롤스터에게 승리했다.
삼성갤럭시는 2014 롤드컵에서 소속팀 화이트와 블루가 우승과 공동 3위를 각각 기록하며 세계 최고의 프로게임단으로 거듭났다.
그러나 롤드컵이 종료된 직후 화이트와 블루 소속 선수들은 물론 코칭스태프 역시 모두 탈퇴하며 몰락의 길을 걷는 듯 했다.
이후 삼성갤럭시는 2015 롤챔스 시드권을 얻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드 자격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4일 롤챔스 프리시즌 1세트에서 보여준 삼성갤럭시의 경기력은 논란을 불식시키기에 충분했다. 2015 롤챔스 강팀으로 분류됐던 KT롤스터에게 운영을 통해 승리를 거둔 것.
'아이스베어' '캐스퍼'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던 서포터 권지민은 물론 정글 '이브' 서준철의 실력은 발군이었다.
승리의 물꼬를 튼 삼성갤럭시가 어디까지 날아오를 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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