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엔투스가 IM을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CJ엔투스(이하 CJ)는 3일 서울 용산 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LOL 챔피언스 코리아 프리시즌(이하 롤챔스)' 2경기 2세트에서 인크레더블미라클(이하 IM)을 상대로 승리했다.
파랑 진영에 위치한 CJ는 신드라-나르-제라스를 금지했고, 빨강 진영에 자리한 IM은 케일-럼블-제이스를 밴했다. 또 CJ는 워윅-루시안-잔나-자르반4세(자르반)-아리를 픽했고, IM은 리산드라-리신-블리츠크랭크(블리츠)-코르키-르블랑을 선택했다.
선취점은 IM이 챙겼다.
IM은 상단 '라일락' 전호진(리산드라)이 '샤이' 박상면(자르반)에게 다소 밀리자 블리츠와 리신이 합류해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CJ는 중단 대규모 교전에서 '앰비션' 강찬용(워윅)이 '투신' 박종익(블리츠)에게 끌려갔지만 오히려 반격의 기회로 삼아 3킬을 따냈다.
21분경 '샤이' 박상면(자르반)은 후퇴하는 IM의 뒤를 노려 전투를 열어 2킬을 추가했다.
상황이 유리해지자 뛰어난 이니시에이터를 가지고 있는 CJ는 거침이 없었다. CJ는 자르반과 워윅이 IM의 챔피언을 묶었고 뒤이어 들어온 아리와 루시안이 모든 것을 정리했다.
결국 CJ는 17대6의 스코어로 IM의 넥서스를 파괴시키고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 2015 롤챔스 시범경기
▷ 인크레더블미라클 0 vs 2 CJ엔투스
1세트 인크레더블미라클 vs 승 CJ엔투스
2세트 인크레더블미라클 vs 승 CJ엔투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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