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사막은 한 월드에 약 2-3만 명의 게이머가 어울릴 수 있게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다음게임이 12월 2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작 MMORPG ‘검은사막’(펄어비스 개발/다음게임 서비스)의 서버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다음게임과 펄어비스의 목표는 하나의 월드(다른게임의 서버에 해당하는 개념)에 2-3만 명의 게이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구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여러 대의 서버를 붙여서 하나의 큰 월드를 만들고, 한 월드는 여러 개의 채널로 나눠지는 구조를 만들었다.
이렇게 큰 월드를 만드는 이유에 대해 함영철 다음게임 팀장은 “MMORPG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서이다”며 “공개시범테스트(OBT) 단계에서의 목표는 2~3만 명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는 거대 길드의 ‘압도적인 지배’를 방지하겠다는 노림 수도 있다. 고도성 펄어비스 PM은 “2-3만 명이 한 월드에 접속하면 한 길드가 전체 월드를 압도적으로 지배하기는 사실상 힘들 것이라고 본다”며 “또한, 한 월드가 채널로 나눠지기 때문에, 한 길드가 한 지역을 차지하더라도, 다른 채널로 이동하면 그 길드와의 분쟁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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