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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PC온라인게임 '기대작' 검은사막 17일 오픈베타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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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최고 기대작 MMORPG '검은사막'이 출격준비를 마치고 12월 17일부터 공개서비스(OBT)를 실시한다.

다음게임은 2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MMORPG '검은사막'의 공개서비스가 일정을 발표했다.

'검은사막'은 RYL과 R2, C9 등을 개발했던 김대일 프로듀서가 설립한 개발사 '펄어비스'의 신작 MMORPG로 높은 자유도를 바탕으로 뛰어난 타격감과 액션이 특징인 온라인게임이다. 여기에 생활형 콘텐츠, 무역 콘텐츠 등이 추가됐다.

공개서비스를 통해 발레노스, 세렌디아, 칼페온 등의 지역이 공개되며 1만 여개의 NPC, 4만 여개의 몬스터 등이 등장한다.

지난 9월 치러진 파이널 테스트 버전 이후로도 많은 부분들이 변화했다. 시작 지점이 올비아 마을로 변경되고, 초반 동선 및 퀘스트가 폭넓게 수정됐다. 고급어종의 낚시까지 가능한 미니게임은 더욱 고도화됐으며, 50레벨부터 PvP(유저 간 대결)가 가능하다. 길드 시스템, 도전과제, 칭호, 일지 등의 게임 시스템도 추가 및 업그레이드됐다.

검은사막의 국내 서비스를 맡은 다음게임은 안정적인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 게임의 쾌적한 환경을 해치는 불법 이용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안을 마련하는 등 공개 서비스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

또한 ‘검은사막’은 MMORPG의 재미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월드’ 개념을 도입해 타 게임과 차별화된 서버 환경을 제공한다. 다수의 서버로 구성된 월드는 기존의 서버에 비해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어, 경쟁과 대립이 주는 재미 요소를 만끽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 용량을 대폭 감량하고 로딩 속도를 개선하는 등 최적화에도 주력했다. 또 그래픽 옵션 설정은 7단계로 세분화해, 더 다양한 PC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다음게임은 ‘검은사막’의 대중화를 위해 PC방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 전국 약 9,000여개 다음게임 가맹 PC방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홍성주 다음게임 대표는 "현재 PC온라인게임 업계가 침체되어있는 것 같은데, 검은사막의 성공이 약간의 촉매가 되어 게임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 같이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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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4 열랭젱이 2014-12-02 11:49:16

음 과연 다음이 게임 퍼블리싱을 잘할까 한게임 처럼 하지는 않을까 걱정이구만 ㅠ

nlv114_655846 비전력이부족하다잉 2014-12-02 11:59:23

12월 17일...겨울방학 전 포문을 열겠다는 의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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