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BOX ONE 일본 판매 부진 때문이었을까? 센스이 타카시 일본 MS IEB 대표가 사임했다.
센스이 타카시 일본 MS IEB 부서 대표가 11월 30일자로 사임한다는 뉴스가 각종 게임 관련 외신을 통해 보도됐다. IEB(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는 일본 MS에서 콘솔 게임기 XBOX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이다.
센스이 타카시는 미국 MS 본사로 이동하며, 그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일본 MS는
"XBOX 관련 사업 업무는 타카하시 미나미 제너럴 매니저와 요코이 노부요시 본부장이 담당하게된다"고 전했다.
센스이 타카시의 사임에 대해 일본 MS는 "이번 인사이동은 '구조조정'의 일환이다"고 전했지만, 지난 9월 일본에서 XBOX ONE이 발매 된 후 저조한 판매량을 보여준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 매체 패미통의 집계에 따르면, XBOX ONE은 일본 발매 후 한 주 동안 약 2만 3천대가 팔렸다. 이는 이전 기종인 XBOX 360이 일본 발매 후 한 주 동안 약 6만 대가 팔린것에 비해 저조한 성적이다. 반면, XBOX ONE의 경쟁 기종인 PS4는 일본 발매 후 한 주 동안 약 32만 대가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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