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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절치부심' 반격…'플랫폼-유저-게임-조직' 4대 핵심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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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서 조이시티 상무가 그동안 준비한 글로벌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룰더스카이'로 초기 스마트폰 모바일게임 시장을 이끌었던 조이시티가 절치부심(切齒腐心)의 반격을 준비했다.

27일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경기 성남시 서현동 자사 본사에서 '글로벌 전략 발표회'를 열고 자체 모바일 플랫폼과 신작 8종을 공개했다.

조한서 조이시티 상무는 "룰더스카이 이후 시장이 급변하며 조이시티도 여러 후속작을 선보였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며 "구글과 애플 중심의 서비스 환경 표준화와 의미있는 규모를 가진 해외 시장의 증가 등 현재 긍정적인 시장의 환경 변화에 맞춘 전략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 전략은 해외에 직접 나가는 방식을 의미하며 이를 위해 조이시티는 ▲ 플랫폼 ▲ 유저 ▲ 게임 ▲ 조직 등 네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판단했다.

그 결과물이 '조이플'이라는 플랫폼으로 지역별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유저 확보를 위해서는 좋은 게임을 개발하는 것과 별개로 이미 많은 유저를 확보한 게임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조이시티는 2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글로벌 흥행작 '건쉽배틀'을 인수해 유저를 확보했다. 현재 건쉽배틀은 2500만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며 중국과 앱스토어 시장 진출 등을 앞두고 있다.

게임은 곧 신작을 의미한다. 조이시티는 자체 개발 캐주얼 슈팅게임 '쥬쥬히어로'와 보드게임 '주사위의신' 스토리 액션RPG '하프블루드' 달과그림자의 개발팀의 차기작인 스타일리시 액션RPG '프로젝트RG' 를 비롯해 드래곤기사단의 개발사의 빅포게임즈가 개발한 '던전트래커' 락호의 전략RPG '아크스톤' 에브리펀의 액션RPG(역할수행게임) '라스트드래곤' 앞서 언급했던'워십배틀' 등 8종이다.

끝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조직 세팅을 단행해 인프라 구축을 마쳤다.

조 상무는 "한동안 회사가 잠잠했는데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조이시티는 단순 개발사가 아니라 프리스타일과 룰더스카이 등 국내 게임 시장에 영향을 끼친 유의미한 개발사라 생각하며 더 큰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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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 후퇴는업다 2014-11-27 11:58:29

처음 게임을 출시하고 성공한다고 해도. 그걸 이어가기 정말 어려운것 같다. 조이시티도 룰더스카이 성공해서 주식샀더만 그 이후 개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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