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마, 2015년 최고로 재미있는 MMORPG를 보여드리겠다"
류상욱 KOG 개발팀장은 20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넥슨 지스타2014 출품작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자체 개발작 '아이마'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아이마’는 손쉬운 키보드 조작을 통해 MMORPG의 콘텐츠와 화려한 액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미디어 컨퍼런스에 참여한 류 팀장은 "KOG가 유저분들의 사랑 덕분에 '액션명가'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며 "액션명가라는 이름에 걸맞게 재밌는 게임으로 보답하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아이마의 2차 CBT에서는 총 3개의 클래스가 공개됐고, 3차 CBT에서는 1개의 클래스가 추가로 오픈될 계획이다.
류 팀장은 "내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는 3차 CBT에서는 2차 CBT에 비해 플레이 타임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라며 "추가로 1개의 클래스 역시 공개할 예정"이라고 3차 CBT에 대해 언급했다.
아이마는 지난 3월 2차 비공개테스트(CBT)를 진행했고, 유저들에게 많은 호평을 이끌어내며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게임은 내년 상반기 3차 CBT를 준비 중이고, 2015년 내로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류 팀장은 아이마 만의 장점으로 '가디언' 시스템과 '시련의방'에서의 실시간 랭크 시스템을 꼽았다.
'가디언'은 게임 내의 가디언을 활용해 특정 능력치의 상승과 다양한 보조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일종의 자유로운 전직을 가능케 하는 시스템이다.
또 '시련의 방'은 몰려드는 적과 싸우며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모드로 유저 개인의 컨트롤을 뽐낼 수 있는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시련의 방에서는 몬스터 하나하나를 잡을 때 마다 해당 유저의 실시간 랭킹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이용자의 흥미를 유발한다.
류상욱 팀장은 "유저들의 피드백을 겸허히 받아들여 2015년 최고로 재미있는 MMORPG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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