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를 타깃으로 한 학원 RPG,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서재우 엔진스튜디오 대표는 20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넥슨 지스타2014 출품작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자체 개발작 '아르피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르피엘'은 PC온라인게임으로 수인들의 학원 RPG를 모티브로 '다양한 수인 캐릭터' '액션성있는 전투와 전략적 보스전' '옴니버스 스타일의 테마' '전투와 생활을 더한 콘텐츠'를 핵심으로 한다.
특히 '아르피엘'에는 '각성 시스템'이 존재해 각 수인들의 능력치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스킬 카드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스킬을 활용할 수 있는 것 역시 이 게임의 백미다.
서재우 대표는 "게임의 최종적인 목표는 다양한 아이템 파밍과 커뮤니티를 즐기는 것이다"라며 "이외에 작은 모드들을 여러개 준비해 유저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재미거리를 준비할 생각"이라고 아르피엘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아르피엘은 삵, 뱀, 양, 개, 토끼, 다람쥐 등의 캐릭터가 개발됐고, 상상 속의 '용'같은 동물 역시 추가될 계획이 있음을 서 대표는 언급했다.
게임의 주요 타깃 층을 묻는 질문에 서 대표는 "아르피엘은 학원에 실제로 다니고 있는 10대 중-후반을 주요 타깃으로 하고, 대학 생활을 즐기고 있는 20대를 다음 타깃으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학원을 기본으로 하는 게임인 만큼 수업, 동아리 등 학원에서 실제로 즐겼던 콘텐츠를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르피엘은 '프로젝트AX'라는 이름으로 개발됐던 게임으로 2년 6개월간 개발이 진행됐고, 내년 1월 첫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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