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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14] 공각기동대온라인 ˝진보된 FPS 협력전투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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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쉐어 시스템으로 온라인 FPS 장르에서 진보된 협력전투를 보여주겠다"

넥슨이 11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2014를 통해 공각기동대온라인 개발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는 네오플 이인 대표와 최정인 기획팀장이 참가했다.

공각기동대온라인은 네오플 기키 스튜디오 와플팀이 개발하는 온라인 FPS 게임으로,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 S.A.C'를 바탕으로 개발되고 있다. 2011년 9월부터 개발되었고, 사용된 엔진은 게임브리오이다.

FPS 라는 장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이인 네오플 대표는 "공각기동대 세계관을 들여다보니, 이 세계관의 특징을 구현하기에 FPS라는 장르가 가장 적절해보였고, 네오플 입장에서도 이 장르는 도전하고 싶었고, 잘 개발할 수 있는 장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공각기동대온라인에서는 원작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각 캐릭터마다 원작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특별한 스킬이 주어진다.

양 팀 게이머가 모두 원작에 나오는 주인공 캐릭터를 선택하더라도, 각 게이머시점에서는 내 캐릭터는 주인공이고, 적군 캐릭터는 테러리스트 등 적군으로 표현된다. 게임내에서 주인공이 주인공을 죽이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이인 대표와 최정인 기획팀장이 가장 강조한 부분은 스킬 쉐어 시스템이다. 스킬 쉐어 시스템은 게이머가 특정 스킬을 사용하면 주변의 아군도 그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게이머는 상황에 따라서 자신의 스킬을 사용할지, 팀원의 스킬을 사용할지를 전략적으로 판단해야한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내가 주변 게이머에게 어떤 스킬을 넘겨줄지도 생각하면서 전투를 진행해야한다.

이인 네오플 대표는 "공각기동대온라인의 핵심은 스킬 쉐어 시스템이다. 스킬 쉐어 시스템을 통해 게이머들이 다양한 전략을 짤 수 있는 진보된 협력 전투를 구현하는 것이 주 목표이다"고 말했다.

이런 스킬 쉐어 시스템은 FPS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 입장에서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다. 이에 네오플은 내부적으로 FGT를 진행하면서 인터페이스를 변경하고, 스킬 쉐어 시스템에 대한 밸런스를 조절하면서 초보자들도 잘 적응할 수 있게 다듬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5천여개가 넘는 다양한 부품을 조립해서 캐릭터 신체를 개조할 수 있는 '의체 개조' 시스템도 있다.

공각기동대온라인의 유료화모델에 대해서 이인 네오플 대표는 "커뮤니티를 보면 유료화에 대한 걱정이 많은 듯 한데, 게이머분들이 걱정할 만한 수준의 유료화 모델을 만들진 않을 것이다"며 "기존 온라인 FPS의 유료화 문법을 따라가면서 의체 개조에 관련해서 공각기동대온라인만의 유료화 방식을 보여주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인 대표는 "공각기동대온라인은 전체적으로 보면 온라인 FPS라는 장르에 공각기동대 세계관의 특징을 추가한 것이다"며 "공각기동대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네트워크'라는 요소가 '스킬쉐어' 시스템으로 구현된 식이다"고 말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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