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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14] '리니지이터널' 직접 시연해보니…진짜 마법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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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2014에서 차기 MMORPG '리니지이터널'을 대중에 최초 공개했다.

지스타2014에서 시연해볼 수 있는 리니지이터널은 핵앤슬래쉬(Hack & Slash) 전투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초심자라도 직관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스토리 모드에서는 리니지의 세계관을 확인해볼 수 있으며, 보스 레이드 모드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전투를 체험해볼 수 있었다.

이번 지스타 시연 버전에서는 스토리나 전투 면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주었는데,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드래그 스킬'이었다.

리니지 이터널은 기본적으로 마우스 좌클릭과 우클릭, 단축키1~5를 이용하여 전투를 벌이는데, 그 중 드래그 스킬은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드래그하여 궤도를 그리면 해당 궤도에 맞춰 기술이 발사되는 형식이다. 예컨대 얼음을 사용하는 원소술사가 드래그 스킬을 사용하면 해당 방향으로 얼음이 생성되는 방식이다.

지스타2014에서는 총 35분의 플레이타임을 가진 리니지 이터널 시연 버전을 체험해볼 수 있다.


▲ 원하는 곳에 원하는 방향으로 스킬을 사용하는 원소술사는 진짜 '마법사'였다!

[이정규 기자 rahkh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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