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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14] 서병수 시장 "부산은 게임산업 친구"…게임 규제 반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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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 시장이 게임 규제 반대 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서병수 시장은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2014' 개막에 앞서 현장을 방문해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강한 의지를 투영했다.

서 시장은 "게임산업은 부산에서 꽃을 피었고 국가 경제 성장에도 견인차 역할을 했다"며 "지스타 성공을 위해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게임산업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정부의 각종 규제에 반대한다"면서 "부산시는 게임산업의 친구로서 건전한 문화 산업 발전을 위한 행정적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조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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