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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14] 엔씨소프트, 신작 메카닉 FPS '프로젝트 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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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HON, 지스타 2014에서 마침내 베일을 벗다

Project HON은 메카닉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이용하여 개발 중인 엔씨소프트의 차기 대작이다. 소재부터 컨셉, 플레이방식까지 엔씨소프트의 도전적인 정신(혼)을 담았다. 2011년 처음 개발에 착수하여, 2014년 11월 지스타를 통해 대중에 처음 공개된다. 지스타 2014에서 Project HON은 ‘Next Cinema’를 컨셉으로 영화 같은 게임, 게임 같은 영화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게 될 것이다.

◆ 주요 특징
- TPS 장르를 넘어서는 새로운 도전, Next Challenge

NEO-RPG, 슈팅과 RPG의 결합

Project HON은 메카닉 병기를 중심으로 한 협동 전략이라는 전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메카닉 병기를 조작해 공격하는 것에서 나아가, 각 클래스의 고유한 역할수행, 변신/업그레이드를 통한 육성, 팀원들 간의 협동이 전투에서 중요하게 작용한다. TPS처럼 보이지만 RPG의 재미까지 더한, 즉 슈팅과 RPG의 결합이 Project HON의 본질인 것이다. 단순 헤드샷 게임이 아닌 플레이어 역할 간의 상호작용이 승패를 결정짓는 Project HON은 기존 슈팅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이다.

거대 메카닉의 변신과 합체, 게이머들의 꿈이 실현되다.

Project HON은 ‘메카닉’을 소재로 함으로써, 인간을 소재로 했을 때 보여줄 수 없는 메카닉만의 매력을 그려냈다. ‘인간’이라는 육체적 제약을 탈피한 메카닉들의 전투는 기존 슈팅 게임에서 보여주지 못한 상상력과 가능성을 자극한다. 다양한 전술을 위하여 무기와 파츠를 교환하고, 변신을 하는 모습은 메카닉 전투에서만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제3차 세계대전의 발발이라는 사실적인 스토리와 메카닉이라는 신 소재의 조화는 Project HON만의 독특한 매력이 될 것이다.

언리얼 엔진 4 기술력으로 탄생한 블록버스터급 영상미

Project HON은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하여 개발 중이다. 초기 단계에서 언리얼 엔진 3를 이용했지만, 로봇의 현실감 및 육중함을 멋지게 표현하기 위해 언리얼 엔진 4로 엔진을 변경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Project HON은 3D 영화에 버금가는 그래픽 퀄리티를 완성했으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차세대 게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

◆ 세계관
- 종결될 수 없는 전쟁 속에 되살아난 영웅 메카닉 병기

2054년
화석 연료 자원의 고갈과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인간들의 삶의 터전은 예전과 다르게 각박해져 갔다. 한정된 자원 쟁탈과 정치적 패권 장악을 위해 아메리카 대륙 연합과 아시아 대륙 연합은 지구촌 곳곳에서 국지적인 분쟁을 벌였다. 계속되는 분쟁 안에서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연합들의 다툼은 제3차 세계대전을 촉발하게 된다. 기존에 벌어지던 장기적인 국지전과는 다르게 3차 세계대전은 불과 3일 만에 종료된다. 이후 방사능 낙진과 핵겨울로 인하여 인류는 삶의 터전을 잃고 쇠락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2079년
20여 년의 암흑기 안에서도 인류는 얼마 남지 않은 안전지역을 차지하기 위해 끊임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인류는 활동이 어려운 척박한 환경에서 행동하기 위해 탑승형 로봇을 개량한 무인 전투 병기를 만들어낸다. 빠른 판단과 정확하고 효율적인 전투를 위하여 전쟁 영웅들의 뇌로 무인 전투 병기를 컨트롤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었고, 일련의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은 해당 프로젝트를 신경망 제어에 기반을 둔 인간형 로봇 'Project HON(Humanoid robot On Neuro-control)'이라 불렀다.

25년 전의 전쟁영웅이었던 주인공은 Project HON의 기술에 의해 되살아나 인간형 전투 병기를 타고 인간의 새로운 터전을 개척하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다시 전장으로 향하게 된다.

◆ G-star 전시 내용
- 3면 스크린으로 Project HON을 체험하다! Project HON 상영관 운영

엔씨소프트는 CGV와의 제휴를 통해 지스타 최초로 100부스 규모의 Screen X 상영관을 운영한다. Screen X는 3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멀티 프로젝션 상영관으로 극대화된 몰입감을 제공한다. 상영관에서는 Project HON 개발자 인터뷰, 게임 플레이, 게임 스토리를 한 편의 영화처럼 확인할 수 있다. 지스타 기간 동안 서울 청담 CGV와 부산 센텀 CGV에서도 동일한 영상을 4DX로 확인할 수 있다.

* 4DX상영관: 모션 시트와 더불어 다양한 환경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오감체험 특별 상영관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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