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첫 공개된 엔씨소프트의 신작 모바일게임이 2015년 공습을 예고했다.
엔씨소프트는 서울 신사동 청담CGV에서 지스타2014에 출품하는 신작게임을 공개하는 지스타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엔씨소프트는 이 자리를 통해 최초로 공개하는 모바일게임 신작 6종을 공개했다.
신작 모바일게임은 ▲ 블레이드앤소울(블소)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원작의 무거운 분위기와는 달리 SD캐릭터에코믹한 형태로 제작한 '블소모바일' ▲ 아이온을 소재로 한 천적과 마족의 전투 전장인 어비스의 전투와 대규모레이드를 모바일에 구현한 '아이온 레기온스' ▲ 디자이너가 돼 패션삽을 경영하는 사회관계망게임(SNG) '패션스트리트' ▲ 2004년 출시됐던 온라인 골프게임의 팡야의 모바일 버전 '팡야모바일' ▲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젝트 H2' ▲ 온라인게임 트릭스터의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 보드 RPG '소환사가되고싶어' 등이다.
이 외 지난 3월 출시된 '리니지헤이스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리니지헤이스트2.0'도 함께 공개됐다.
게임 출시 일정은 '리니지헤이스트2.0'이 12월 서비스 예정이고 '블소모바일'은 빠른 시일 내 게임을 공개하는 자릴 가질 계획이다.
'아이온레기온스'와'패션스트리트' '프로젝트H2' '팡야모바일'은 2015년 출시가 목표이며 '소환사가되고싶어'는 근 시일 내 비공개테스트(CBT)를 계획 중이며 론칭은 2015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스마트폰 등장 이후 게임 시장의 중심이 모바일게임으로 이동하는 흐름에서도 모바일게임은 PC와 연동 버전인 '리니지헤이스트'를 제외하고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날 행사를 통해 첫 공개하며 PC온라인과 모바일게임 시장의 쌍끌이 전략을 선보였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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