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 품을 떠난 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게임의 흥행과 글로벌 성장 확대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2일 CJ E&M의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넷마블게임즈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530억원, 318억으로 각각 집계됐다.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게임 매출은 121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9%를 차지한다. 고스톱, 포커 등 웹보드 규제에 따른 매출 감소를 모바일게임의 성장으로 극복했다.
'모두의마블' '몬스터길들이기' 등 인기 모바일게임의 글로벌 진출 가속화에 따른 해외 매출 비중도 점차 커지고 있다. 3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늘어난 10%를 기록했다.
넷마블게임즈는 4분기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측은 "모두의마블은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마켓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몬스터길들이기'와 '세븐나이츠'는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게임″의 본질 ″재미″를 겨냥한 축제, 지스타2014
▶ 지스타2014, 대작의 향연 ″엔-넥존″ 눈에 띄네
▶ 엔씨-넥슨-네오위즈, 3사 3색 다작 온라인게임 열풍
▶ [기획연재] 게임의 未來, PC온라인-모바일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