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많은 모바일 앱 개발자들이 구글 피처드(추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는 전 세계 사용자 10억명을 돌파한 거대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전체 스마트폰 인구 중 약 85.7%가 안드로이드폰을 이용하고 있으며 매일 개통되는 안드로이드폰만 150만대에 이른다.
이 같은 거대 플랫폼 안에서도 눈에 띄는 구글 피처드에 선정된다면 더 많은 이용자에게 자사의 게임 및 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한다.
7일 민경환 구글코리아 전략 파트너십 개발 매니저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개발자컨퍼런스2014'(KGC 2014)에 참석해 구글 피처드에 선정되는 방법을 소개했다.
민경환 매니저는 "구글 피처드는 이용자들이 구글 플레이에 가면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가 많다는 생각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콘텐츠의 질이 가장 중요하지만 설치부터 플레이까지 일관성 있는 사용 형태를 유지하는 앱이나 게임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불필요한 권한을 요구할 경우 구글피처드에 선정되지 않는다"면서 "개인정보의 접근을 요청할 경우 심사에서 제외하거나 권한의 필요성을 별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작은 부분이지만 앱 아이콘 디자인도 구글 피처드 선정에 영향을 미친다. 민 매니저는 "아이콘 디자인을 통해 해당 앱이 어떤 용도인지 알 수 있어야 한다"면서 "결국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설치 이후 안전한 앱이 구글 피처드 대상"이라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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