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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변방'은 옛말, 게임빌-컴투스, ´사상 최대´ 매출-영업이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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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모바일이 '변방'이라 불리던 시절이 있었다. 이른바 피처폰을 기반으로 모바일게임을 서비스하던 때다. 대한민국 게임시장은 PC패키지 시장이 서서히 막을 내릴 쯤 초고속 인터넷망의 보급과 함께 PC온라인게임으로 급성장했다. 이에 게임 시장의 중심은 PC온라인게임이었고 상대적으로 시장과 매출 규모가 작았던 모바일게임은 변방이란 소릴 듣곤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모바일게임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그 말은 '옛말'이 됐다. 현재 게임 시장은 모바일게임이 주도하고 있고 게임사의 실적에도 큰 변화가 있다.

5일 게임빌(대표 송병준)과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양사는 2014년 3분기 컨퍼런스 콜을 통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게임빌는 3분기 영업이익이 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2.5% 늘어난 424억원으로 집계됐다.

컴투스도 이날 3분기 매출액 868억원, 영업이익 4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8%, 4만5980% 증가한 수치로 눈부신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게임빌은 연간매출 최초 1000억원을 돌파했고, 컴투스는 영업이익이 4만5980% 증가하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같은 성적은 게임빌의 '별이되어라' '이사만루2014KBO' '몬스터워로드' 등 기존작품들의 지속적인 흥행이 작용했고, 컴투스 역시 자체개발작인 '서머너즈워:천공의아레나'와 '낚시의신'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높은 흥행을 기록한 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역대 최고 성적을 발표한 게임빌은 5일 오전 10시 28분 현재 전날 대비 6900원(5.8%) 상승한 12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컴투스도 1700원(1.03%) 오른 16만6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양사는 지난해 10월 4일 게임빌이 컴투스  최대주주인 이영일 부사장 등 특수관계인 9명이 보유하고 있던 700억원 규모의 지분 21.37% 및 경영권 양수 이후 송병준 대표 아래 한 배를 타게 됐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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