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팀에게 시드권을 준 이유는 안정적인 리그의 운영을 위해서이다"
한국e스포츠협회와 온게임넷, 라이엇게임즈는 4일 서울 용산e스포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한국 리그오브레전드 시즌 운영방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전용준 캐스터가 진행을 맡았고, 패널에는 한국e스포츠협회 조만수 사무국장, 온게임넷 윤쟁웅 사업팀장, 라이엇게임즈 오상헌 e스포츠팀장, 함장식, 정노철 등이 참가해 '10인 로스터' '선수 처우 개선' '승강제 도입'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공청회 안 중 '롤챔스 성적 고려 7개팀 시드'에 관해 '러스트보이' 함장식은 "롤챔스 2014 서머 성적을 기준으로 시드를 받기엔 애매한 팀이 있는데 어떤 기준으로 시드를 선정한 것인지 궁금하다"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조만수 사무국장은 "시드에 대해서는 완벽한 해답을 찾기 힘들다. 선수가 중간에 바뀌는 등 모호한 기준이 있다. 리그를 진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해당 팀이 수개월간의 리그를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는가였다. 이 때문에 중간에 팀에 문제가 생겨서 리그에서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문제가 생기고, 이러한 안정성을 생각해 7팀 정도를 시드권으로 생각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예전 스타크래프트에서 그랬듯이 최근 리그 성적에 가중치를 부여하고, 오래된 리그일 수록 가중치를 떨어뜨리는 방법으로 7팀에게 시드권을 주게 됐다. 시드권을 받게되는 7팀 외에 추가로 리그에 올라오게 되는 한 팀의 경우에는 협회와 라이엇에서 안정적인 리그 참여를 위해 충분한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3자 협의체에서는 공청회 안을 통해 SKT, 삼성, KT, CJ, 나진, 진에어, IM 등 7팀에게 2015 차기 시즌 시드권을 부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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