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기기 ‘기어S’ 출시에 맞춰 전용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기어S는 자체 통신 모듈이 탑재돼 스마트폰 연동 없이도 이용 가능한 최초의 웨어러블 기기이다. KT는 기어S 출시에 맞춰 국내 최저 수준인 기본료 8,000원에 음성통화 50분, 문자 250건, 데이터 100MB를 제공하는 ‘올레 웨어러블 요금제’를 선보였다. 해당 요금제는 기어S를 기점으로 향후 출시 될 통신 모듈 탑재 웨어러블 단말기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 8만7,000원 이상 요금제 사용시 7,000원의 결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우리가족 무선할인’을 결합할 경우 1,000원의 추가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즉 KT의 결합상품을 이용하면 웨어러블 요금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
기어S는 갤럭시노트4 등 스마트폰 연동 외에도 3G와 와이파이를 활용해 음성통화, 문자 수발신,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방수·방진 기능, HRM(심박수 측정) 센서내장, 뮤직플레이어를 통해 음악 감상 등 다양한 기능이 기어S 단독으로도 가능하다. 색상은 블루블랙, 화이트 2종이다.
KT는 11월말까지 삼성전자 단말기 사용 고객이 기어S를 웨어러블 요금제로 개통할 경우, 블루투스 이어폰인 ‘기어서클’을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현석 KT 마케팅부분 무선단말담당 상무는 “통신 모듈이 탑재 된 최초의 웨어러블 기기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전용 요금상품도 함께 선보였다”며 “차원이 다른 새로운 형태의 디바이스와 KT의 준비된 네트워크 및 서비스와 결합시켜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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