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치팀이 전국체전 이벤트 매치에서 카인팀에 역전승을 거뒀다.
와치팀은 29일 제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 95회 전국체육대회 e스포츠 동호인종목' 이벤트매치에서 카인팀에 승리했다.
이벤트매치는 소환사의협곡 맵에서 5대5 블라인드모드로 진행됐다. 팀 선정은 나이 순으로 '카인' 장누리와 '와치' 조재걸이 주장이 됐고, 각 주장이 한 명씩 지목해 자신의 팀에 데려오는 방식으로 팀을 꾸렸다.
이 방식에 따라 '카인' 장누리 팀에는 '페이커' 이상혁, '애로우' 노동현, '앰비션' 강찬용, '체이서' 이상현이 포함됐다.
또 '와치' 조재걸 팀에는 '매드라이프' 홍민기, '썸데이' 김찬호, '캡틴잭' 강형우, '이지훈' 이지훈이 속했다.
파랑 진영에 자리한 와치팀은 라이즈(이지훈)-리븐(썸데이)-질리언(와치)-루시안(매드라이프)-사이온(캡틴잭)을 선택했고, 빨강 진영에 위치한 카인팀은 르블랑(애로우)-리신(앰비션)-애니(카인)-루시안(체이서)-알리스타(페이커)를 픽했다.
카인팀은 1레벨 교전에서 '체이서' 이상현(루시안)이 선취점을 기록하며 앞섰다. 이후 '페이커' 이상혁(알리스타)이 적극적인 로밍을 통해 중단의 '와치' 조재걸(질리언)을 괴롭히며 '카인' 장누리(애니)가 라인전의 우위를 점했다.
'앰비션' 강찬용(리신)은 적극적인 갱킹으로 중단과 상단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팀의 성장을 도왔다.
불리해진 와치팀은 드래곤교전에서 '캡틴잭' 강형우(사이온)의 궁극기를 활용해 이니시에이팅을 시도했으나 '와치' 조재걸(질리언)이 걸어준 '시간 왜곡'의 이동속도 증가 효과에 적응하지 못해 벽에 부딪히는 보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경기는 바론까지 획득한 카인팀의 일방적인 우세로 끝나는 듯 했다. 하지만 와치팀 역시 좋은 성장을 보인 '이지훈' 이지훈(라이즈)의 활약과 조합의 우위를 앞세워 대규모 교전에서 에이스(마무리)를 띄우는 데 성공했다.
결국 하단 2차 포탑에서 열린 한타에서 '앰비션' 강찬용(리신)의 인섹킥이 무위로 돌아갔고, 역으로 '캡틴잭' 강형우(사이온)의 궁극기가 먹혀들며 카인팀의 챔피언을 줄줄이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게임조선 창간15주년 특집 기사 한방에 보기
▶ 게임의 매력女 팀제이코스 파판14 코스프레 선봬
▶ 웹툰 게임회사 여직원들 작가를 만.나.다!
▶ [기획연재] 게임의 未來, PC온라인-모바일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