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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모바일처럼 '온라인'도…MMORPG '엘로아' FGT로 몰입감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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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강자로 우뚝 선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가 '파이러츠'에 이어 시동을 걸고 있는 PC 온라인게임 '엘로아'가 지난 12일 비공개현장테스트(FGT)를 진행했다.

엘로아는 엔픽소프트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서비스 예정인 MMORPG로 액션이 강조되고 한 클래스로 세 가지 전투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트리플 클래스가 특징이다.

이날 테스트에서 원종문 넷마블 퍼블리싱 사업부 PM은 "엘로아는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쿼터뷰 액션과 논타켓팅 방식, 태세 변환을 통한 액션성을 강조한 온라인 게임이다." 라며 "사냥과 던전 공략, 몬스터 레이드 등 PVE 콘텐츠 외에도 전장과 투기장, 마을 쟁탈전 등 PVP 콘텐츠를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 인사말과 함께 엘로아 FGT 시작을 알린 원종문 PM


▲ 엘로아의 콘텐츠를 간단하게 소개하는 원종문 PM 

FGT 현장에 참석한 엘로아 개발사 엔픽소프트 최병호 PD는 엘로아에 대해 "엘로아는 다양한 방식의 PvE 콘텐츠와 전투가 끊임없이 이어지도록 구성된 PvP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며 모험을 즐기길 원하는 게이머를 만족하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부연 설명을 더했다.

이미 지난 1월 CBT를 진행했던 엘로아는 약 9개월간 소식이 없어 엘로아를 기다리던 팬들이 '엘로아 개발이 중단된 것은 아니냐?'며 우려 섞인 문의를 할 정도로 조용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의 목소리가 무색하게 엘로아는 FGT현장에서 다양한 PvE와 PvP 콘텐츠를 팬들에게 선보이면서 게임성을 입증한 한편으로 강한 몰입감을 보여줬다.

이날 FGT 행사는 약 4시간 동안 진행되었는데, 엘로아가 보여준 강력한 몰입감 때문인지 행사 중간에 마련된 쉬는 시간에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게임을 계속 즐기는 모습을 보여 특유의 게임성을 입증하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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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GT에 참석자 대부분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채 행사를 즐겼다 

이날 행사에서 엘로아는 팬들에게 캐릭터 생성과 초반 지역 육성 등 PvE 콘텐츠를 살짝 보여준 후 2 vs 2와 4 vs 4 그리고 12 vs 12로 구성된 전장을 통해 엘로아가 준비한 PvP 콘텐츠 일부를 맛보게 했다.

엘로아 FGT에 참석한 팬들은 "사냥 등 캐릭터 육성에 몰입하면서 2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중간에 휴식 시간이 있었지만 캐릭터를 계속 키우게 되었다." "익숙한 구조의 전장에서 다들 치열하게 전투를 벌였는데,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았다."라며 테스트 소감을 전했다.


▲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 마련된 FGT 현장


▲ FGT 참가를 신청했던 참가자들이 로비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진행하는 모습


▲ 많은 참가자들이 일찍부터 현장을 방문해 기다렸다


▲ 12시 50분, 행사장 입장이 안내되자 FGT를 기다리던 유저들이 입장을 시작했다


▲ 테스트가 시작되면서 금새 게임에 몰입한 참가자들

 

이번 테스트는 사전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유저 48명이 테스트에 참가했으며 이들은 엘로아가 준비한 콘텐츠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었음에도 쉽게 적응하며 게임 플레이에 몰입했다.


▲ 이번 FGT 행사에는 많은 여자 게이머가 참가 했다


▲ 캐릭터 육성에 돌입하면서 키보드와 마우스에서 손을 때지 않았다


▲ 태세 변환과 스킬을 살펴보는 참가자, PvP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였다


▲ 전장이 끝나자 만족스러운 표정을 보였던 참가자

 

테스트 참가자들은 엘로아가 보여준 특유의 게임성과 박진감 넘치는 빠른 전투, 태세 변환을 통해 캐릭터의 전투 스타일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는 부분에서 매력을 느끼며 테스트에 몰입했다.


▲ PvP 콘텐츠, 전장에 몰입한 참가자, 열심히 플레이 했으나 모든 전장에서 패해 안타까움을 주었다


▲ 우연히 같이 앉아있던 참석자 네 명은 전장에서 한번도 승리하지 못해 기념품을 받았다 

 

◆ FGT 현장 스크린샷

이번 테스트에서 선보인 캐릭터 선택 창에서 엘로아가 준비한 4종의 직업을 확인할 수 있었다. FGT 현장에서 공개된 4종의 직업은 혈기사와 마도사, 궁투사, 영매사로 확인됐다.

엘로아의 혈기사와 마도사, 궁투사는 지난 1월 CBT에서 이미 공개된 직업이지만 '영매사'는 이번 FGT를 통해 처음 공개한 신규 직업이다.


▲ 근전 전투 특화, 선봉장 혈기사


▲ 원소를 다루며 폭발적인 공격력이 특징, 마도사


▲ 긴 사정 거리와 치명적인 공격, 궁투사


▲ 아군의 전투력 증가 및 강력한 주술 구사, 영매사


▲ 이번 FGT에서 가장 뜨거웠던 12 vs 12 전장, 명예의 격전지


▲ 쿼터뷰 시점에서 AOS 느낌이 있는 전장이 진행됐다

 

한편, 엘로아는 이날 FGT 결과를 바탕으로 가까운 시일 내 테스트를 진행해 엘로아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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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 포더호드 2014-10-13 15:15:52

와 넷마블도 게임 주궁장창내는구나 대단혀

nlv24 GSL코드C리거 2014-10-13 15:38:52

넷마블이 요즘 젤 잘나간다고 들었음 ㅇㅇ

nlv5 날아라_비둘기 2014-10-13 15:39:17

ㄴ 어딜 나감? 집을나감? ㅋㅋㅋ

nlv55 악은악으로 2014-10-13 18:06:57

캐릭터 괜찮아 보이네요... 1차 CBT 평은 서버 불안 같은 부분에서 불평이 있던데 게임성을 좋았다고 하더니... OBT 기대하겠습니다.

nlv26 Ru하르 2014-10-13 20:07:22

그래픽도 괜찮네

nlv13 가면무쏴아아아 2014-10-14 16:50:12

집을 나감 에서 개 빵터졌네 슈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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