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이트가 형제팀 블루를 3대0으로 완파하고 롤드컵 결승에 첫 진출했다.
11일 삼성화이트(이하 화이트)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4 리그오브레전드챔피언십(롤드컵)' 4강 1경기에서 블루팀을 완파했다.
경기 직후 승리팀 인터뷰 자리에서 화이트 선수들은 형제팀에게 패하던 징크스를 극복한 것과 결승에 진출한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선수 별 승리 및 결승 진출 소감이다.

'마타' 조세형 "롤드컵 결승을 진출 한 것도 기쁘지만 블루팀을 이긴 사실이 더 기쁘다"
'댄디' 최인규 "(롤드컵 결승 진출이라는) 프로게이머 생활에서 높은 업적을 쌓을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
'루퍼' 장형석 "이번 롤드컵에서 가장 위협적인 팀이라 생각했던 블루를 꺾었으니 꼭 우승하겠다"
'폰' 허원석 "항상 4강에서 블루한테 지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이제 극복했다"
'임프' 구승빈 "처음으로 블루를 이겨서 좋고 넓은 무대에서 경기를 하는 게 영광이다"
한편 삼성화이트는 12일 열리는 롤드컵 4강 2일차 경기인 중국 OMG와 로얄클럽의 승자와 오는 19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최종 우승컵을 두고 격돌할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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