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드컵 8강 진영 선택은 16강 조 1위가 1, 3, 5세트에서 파랑 진영으로 시작한다.
최근 리그오브레전드 대회에서 프로팀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며 챔피언 밴픽(선택금지)과 진영 선택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이번 롤드컵에서 파랑 진영에 위치한 팀들의 승률이 63%(54전 35승)에 달하며 파랑 진영 선호 현상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이번 8강전에서는 롤드컵 16강 조별예선에서 각 조 1위와 2위가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 때 각 조 1위가 홀수 세트의 진영선택권, 즉 1-3-5 세트의 진영선택권을 가지게 되고 각 조 2위가 2-4세트의 진영선택권을 얻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라이엇 측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롤드컵 8강전 네 경기에 참여하는 모든 팀들이 자신이 진영선택권을 가진 상황에서 파랑 진영을 선택했다.
이로 인해 이번 롤드컵 8강은 모두 각 조 1위가 1-3-5 세트에서 파랑 진영을, 2-4세트에서 빨강 진영에서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과연 원하는 진영에서 시작하는 각 조 1위가 2위 팀들을 꺾고 4강에 오를 수 있을 지 지켜보는 것도 롤드컵을 시청하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게임조선 창간15주년 특집 기사 한방에 보기
▶ 메이플스토리2, 알파테스트 후기가 궁금해?
▶ [롤드컵] 8강 진출팀 확정… 삼성B-C9, 나진W-OMG ´혈전 예고´
▶ [롤드컵] 8강 진출자 가려졌다… 삼성W-TSM, 로얄-EDG 8강 맞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