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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희 KEC 대표… 러시아 모바일 시장 진출 '노하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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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광희 KEC 대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2일 서울 구로동에 위치한 키콕스벤처센터에서 러시아 시장진출을 희망하는 모바일게임사를 초대해 '러시아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 했다.

본 설명회는 러시아 시장에서 노하우를 쌓아온 해외민간네트워크 KEC(Korean Explore Consulting)의 신광희 대표가 러시아 시장 상황과 진출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이다.

이날 신광희 대표는 "러시아 모바일게임 시장은 2010년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단기간 내에 떠오르고 있으며 지난 해 1억 650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러시아는 한국보다 보수적인 나라이다 보니 중장년층 유저 비율은 적으나 청소년이나 주부, 직장인 사이에서 모바일게임은 각광 받고 있으며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K-POP을 비롯한 한류 문화를 바탕으로 현지 진출 기반 마련이 가능한 시장이다"

또한 "국내와 마찬가지로 기종 비율은 안드로이드가 75%로 1위, 그 뒤를 iOS 기종이 잇고 있으며 2013년 주요 스마트폰 공급 업체로 삼성, 노키아, 애플, 소니 등 러시아 스마트폰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고 현지 시장 상황에 대해 전했다.

이어 신 대표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해외진출을 시도 할 때 현지 상관습, 현지인 기호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예를 들면 러시아인은 의사결정이 늦은 편인데 빠른 피드백이 없다고 포기 해버리면 그들과 함께 하기는 어렵다"며 "또 사전준비 없이 단독으로 진출하기 보다 잠재 파트너를 발굴해 그들과 마케팅 시뮬레이션을 미리 시도 해보고 진출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을 권한다"고 말한다.

덧붙여 "저작권 보호 시스템 파악 및 상표 등록 절차 조사 등을 통해 분쟁소지에 대해 사전 점검이 필요하고 유망전시 및 박람회를 찾아가 회사 및 게임을 미리 알리는 것을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말이 있듯이 뜻이 맞는 기업들이 협업을 통해 발생하는 자금 및 마케팅 리스크를 다수 기업에 분산하여 초기 시장 진출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과 현지 민간 및 공공부분에 다양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략파트너에게 집중 마케팅하여 상호간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해보는 방법도 있다"고 조언을 전했다.

[이동수 기자 ssrw@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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