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획

다음카카오 새 출발 선언"한 팀으로 일할 준비됐다"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한 팀으로 일할 준비가 돼 있다."

카카오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통합법인 ‘다음카카오’가 공식 출범했다.

다음카카오는 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합법인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다음카카오는 새로 선임된 최세훈, 이석우 공동대표가 참석해 미래 비전과 포부를 밝혔다.

최세훈·이석우 공동대표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성공적인 합병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새로운 연결, 새로운 세상’이라는 비전 하에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 리더로서 다음카카오가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피력했다.

- 다음카카오를 이끌 최세훈, 이석우 공동대표는 각각 어떤 역할을 맡게 되는가?

두 대표는 공동대표 체제를 기반으로 기존의 다음과 카카오가 가진 장점을 교류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개발과 다음카카오의 미래성장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 출범 후 김범수 의장의 역할은?

김범수 의장은 다음카카오 통합법인 경영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지만 대주주로서 다음카카오의 미래사업 비전 및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 새롭게 출범하는 ‘다음카카오’의 비전과 그 의미는 무엇인가?

다음카카오의 비전은 ‘새로운 연결, 새로운 세상(Connect Everything)’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상을 이어주고 연결을 통해 끊임없이 정보를 주고 받으며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더 나아가 마음으로 소통하는 세상의 중심에 다음카카오가 있고자 합니다. 연결의 혁신을 통해 세상을 더욱 가깝고 새롭게 만들고 싶은 다음카카오의 의지를 담았습니다.

- 다음카카오가 앞으로 주력할 사업 분야와 전략은 무엇인가?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 리더로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정보’,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람과 사물’ 등을 원활하게 ‘연결’해 삶의 영역을 확장하고, 보다 편리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제공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강력한 소셜그래프를 가진 카카오의 모바일 플랫폼과 다음의 검색 서비스의 강점을 기반으로 사용자를 위한 보다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또한, 새로운 모바일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파트너사들과의 협력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기존 사업 조직은 어떻게 통합, 운영할 계획인가?

통합법인이 지향하는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사업 조직을 새롭게 구성하고 이를 위해 최상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인력 및 조직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조직 운영은 수평적 조직문화와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 기본적으로 ‘팀' 단위로 유연하게 구성되며, 규모에 따라 하위조직으로 파트와 셀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물리적인 통합은 어떻게 진행할 계획인가?

존속 법인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본사인 제주를 그대로 유지하며, 현재 수도권 통합 업무 공간을 판교 지역에서 찾고 있습니다.

- 서비스 측면에서 어떠한 변화가 있을 예정인가?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당분간은 기존 서비스를 그대로 유지할 계획입니다. 추후 유사한 성격의 서비스의 경우, 각 서비스의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통합/발전시키는 방향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 합병 후 기존 서비스 명칭 변경 계획이 있는가?

기존 서비스들의 명칭 변화는 없습니다.

- 통합법인 신주 발행 시기 및 규모는 어떻게 되나?

합병신주 발행 시기는 10월 14일로 총 43,000,434주를 발행하게 됩니다. 통합법인의 총 주식수는 5,656만주 입니다.

- 통합법인 사명을 ‘다음카카오’로 결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새로운 통합법인 사명을 결정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검토하였으나 기존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양 사의 사명을 합친 ‘다음카카오’ 보다 더 뛰어난 이름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기존의 높은 인지도와 함께 온라인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합병 후 처음 출시되는 서비스는 무엇인가?

전략상 공개하지 못하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번 합병으로 카카오 플랫폼과 다음 검색서비스 접목이 예상되는데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인가?

구체적인 서비스는 아직 공개할 수는 없지만 강력한 소셜그래프를 가진 카카오의 모바일 플랫폼과 다음의 검색 서비스를 합쳐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조선 창간15주년 특집 기사 한방에 보기
메이플스토리2, 알파테스트 후기가 궁금해?
모바일로 돌아온 별들, 홀로서기 나서다
엔씨 신작 MXM 베일 벗었다! 태그 액션 눈길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