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게임사의 신작 온라인게임 '네임드'가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의 의상 디자인을 도용했다는 의혹이 게이머들 사이에서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네임드의 캐릭터 의상 디자인이 아이온에 등장하는 '음유성 로브 매듭 세트', '끝없는 투혼 사슬 방어구 세트' 등과 흡사하다는 내용의 글이 아이온 커뮤니티와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을 뜨겁게 달궜다.

▲ (좌)아이온 음유성과 (우)네임드 캐릭터 비교
이 같은 사실이 퍼져 나가자 네임드를 접한 이용자들이 두 게임 의상 디자인을 비교하며 아쉬움을 표하고 해당 게임을 질타하고 나섰다.

▲ (좌)아이온 끝없는 투혼 세트와 (우)네임드 캐릭터 비교
현행법상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저작재산권 또는 저작인격권을 침해하는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지적 재산권 침해로 규정하고 있으며, 저작권자는 진행 중인 침해행위에 대한 중지는 물론 침해예방, 손해배상의 담보를 청구할 수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아이온을 서비스하는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확인중이다"며 입장을 밝혔고 네임드를 서비스하는 녹스게임사 관계자는 "게임을 퍼블리싱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현재 개발사에 문의한 상태"라고 입장을 전했다.
[전영진 기자 cada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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