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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삼성블루, 프나틱에 조별예선 탈락 안겨… 5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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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블루가 프나틱에게 조별예선의 아픔을 안겼다.

삼성블루(이하 블루)는 28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 16강 C조 11경기에서 프나틱을 상대로 승리했다.

파랑진영에 위치한 프나틱은 트위치-야스오-카직스를 밴했고, 빨강진영에 자리한 블루는 질리언-알리스타-루시안을 금지했다. 또 프나틱은 리신-트리스타나(트리)-잔나-럼블-제드를 선택했고, 블루는 쓰레쉬-엘리스-마오카이-코르키-탈론을 픽했다.

블루는 1분이 되기도 전에 '다데' 배어진(탈론)이 '옐로우스타' 보라 킴(잔나)을 잡아내며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다.

프나틱 역시 무리하게 자신들의 고대골렘(블루) 지역으로 들어온 블루를 협공해 '하트' 이관형(쓰레쉬)을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양 팀은 킬을 주고 받으며 팽팽한 교전이 이어졌다. 그 와중에 블루는 드래곤을 연거푸 가져가며 글로벌 골드에서 소폭 앞서 나갔다.

20분경 '엑스페케' 엔리케 마르티네즈(제드)는 하단 지역에서 '다데' 배어진(탈론)과 1대1을 벌여 솔로킬을 따내기도 했다.

블루는 23분경 상단에서 프나틱의 트리-잔나가 마오카이 암살을 시도하려하자 이를 역으로 받아치며 킬을 만들었다.

또 28분경에는 바론(내셔남작) 지역에 프나틱의 시야가 없는 것을 알자 바론 사냥에 성공했다. 하지만 프나틱도 블루의 하단 억제기 지역을 파괴하며 응수했다.

블루는 34분경 프나틱의 상단 지역에서 2킬을 만들며 억제기를 파괴하며 운영 상의 우위를 유지했다.

결국 바론 사냥을 끝낸 블루는 하단 억제기까지 파괴했고, 41분 프나틱의 넥서스까지 부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블루의 이번 승리로 프나틱은 2승 4패를 기록, 탈락이 확정됐다.

한편 이번 롤드컵 우승팀에게는 100만 불의 우승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 롤드컵 2014 시즌 16강 C조 4일차
1경기 LMQ vs 승 삼성블루
2경기 프나틱 vs 승 삼성블루
3경기 OMG vs LMQ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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