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블루가 '데프트' 김혁규의 맹활약에 힘입어 LMQ를 잡아냈다.
삼성블루(이하 블루)는 26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 16강 C조 6경기에서 LMQ를 상대로 승리했다.
파랑진영에 위치한 블루는 알리스타-질리언-나미를 밴했고, 빨강진영에 자리한 LMQ는 리신-라이즈-코그모를 금지했다. 또 블루는 쓰레쉬-자르반4세(자르반)-마오카이-코르키-야스오를 선택했고, LMQ는 트리스타나(트리)-카직스-브라움-럼블-피즈를 픽했다.
블루는 시작부터 3 버프컨트롤에 성공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다.
블루는 6분경 상단을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에이콘' 최천주(마오카이)의 순간이동을 통해 '액커맨' 왕 샤오(럼블)을 잡아내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이어 중단에서 순간적인 합류로 '노네임' 퀴린 조우(카직스)와 '모르' 홍 웨이 쟝(브라움)을 제압하며 추가 킬을 만들어냈다.
블루는 LMQ의 상단 '액커맨' 왕 샤오(럼블)의 성장을 저지하며 11분까지 6레벨을 달성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자신들은 드래곤까지 확보하며 격차를 벌렸다.
17분경 블루는 LMQ의 고대골렘(블루) 지역에서 대규모 교전을 승리로 이끌었고, 시야 장악에 성공했다.
'데프트' 김혁규(코르키)는 '하트' 이관형(쓰레쉬), '스피릿' 이다윤(자르반)과 하단 매복을 통해 5킬을 획득하며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었다.
25분경 블루는 바론(내셔남작) 앞 교전에서 '샤오웨이샤오' 시안 유(피즈)를 제외한 모든 챔피언들을 잡아냈고, 바론까지 확보했다.
결국 블루는 상단 억제기 지역으로 진군해 LMQ의 넥서스를 파괴시키고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한편 이번 롤드컵 우승팀에게는 100만 불의 우승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 롤드컵 2014 시즌 16강 C조 2일차
1경기 삼성블루 vs 승 프나틱
2경기 OMG 승 vs 프나틱
3경기 삼성블루 승 vs LMQ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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