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드워드게이밍이 AHQ를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에드워드게이밍(이하 EDG)은 21일 대만 NTU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 16강 A조 2위 결정전에서 AHQ를 상대로 승리했다.
파랑진영에 위치한 EDG는 피즈-트위스티드페이트-쓰레쉬를 밴했고, 빨강진영에 자리한 AHQ는 질리언-알리스타-라이즈를 금지했다. 또 EDG는 마오카이-루시안-브라움-렝가-카사딘을 선택했고, AHQ는 제드-리신-럼블-징크스-레오나를 픽했다.
EDG는 시작부터 앞서나갔다.
EDG는 하단 라인전에서 '나메이'와 'FZZF'가 압도적인 실력을 보이며 AHQ의 하단을 찍어누르는 모습이었다.
'클리어러브' 밍 카이(렝가)는 9분경 하단 갱킹을 통해 '가넷데빌' 이밍 라이이(징크스)를 잡아냈다. 드래곤 사냥까지 마친 EDG는 하단 다이브를 통해 징크스와 레오나를 제압하며 격차를 벌렸다.
그러나 AHQ도 당하고 있지만은 않았다. 12분경 '웨스트도어' 슈 웨이 리우(제드)가 '나메이' 지아웬 주(루시안)를 솔로킬 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6분경 AHQ는 하단교전에서 '프라이즈' 펭 쳉 쾅(럼블)이 활약하며 3대1 교환에 성공했다. 이어 18분경 '클리어러브' 밍 카이(렝가)가 '그린티' 샹 칭 사(레오나)에게 이니시에이팅을 걸었고, 이 때 이퀄라이저미사일이 EDG의 진영을 가르며 대규모 교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하지만 이러한 교전들이 벌어지는 와중에도 글로벌 골드 격차는 벌어지지 않았다. 25분경 EDG도 중단 교전에서 '코로1' 통 양(마오카이)의 순간이동을 통한 반격으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
31분경 EDG는 우위를 바탕으로 바론 지역으로 AHQ를 불러들였다. EDG는 바론 강타 싸움에서 승리했고, 에이스(마무리)를 띄우며 억제기까지 파괴하는 성과를 거뒀다.
36분경 EDG는 AHQ 본진에서 열린 대규모 교전에서 '나메이' 지아웬 주(루시안)가 살아남으며 억제기 두 곳을 파괴시키는 데 성공했다.
결국 EDG는 39분경 AHQ의 본진에서 에이스(마무리)를 띄우며 조 2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승리로 8강에 오른 EDG는 B조에서 1위를 기록한 로얄클럽과 일전을 벌이게 됐다.
한편 이번 롤드컵 우승팀에게는 100만 불의 우승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 롤드컵 2014 시즌 16강 A조 4일차
1경기 AHQ 승 vs 다크패시지
2경기 AHQ vs 승 에드워드게이밍
3경기 삼성화이트 승 vs 에드워드게이밍
2위 결정전 에드워드게이밍 승 vs AHQ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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