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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삼성화이트, 압도적인 경기력 선보이며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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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이트가 롤드컵 A조에서 6전 전승을 기록하며 8강에 올랐다.

삼성화이트(이하 화이트)는 21일 대만 NTU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 16강 A조 12경기에서 에드워드게이밍(이하 EDG)을 상대로 승리했다.

파랑진영에 위치한 화이트는 질리언-렝가-쓰레쉬를 밴했고, 빨강진영에 자리한 EDG는 야스오-카사딘-알리스타를 금지했다. 또 화이트는 마오카이-잔나-트위치-피즈-자르반4세(자르반)를 선택했고, EDG는 라이즈-카직스-나미-코그모-직스를 픽했다.

경기 초반 양 팀은 팽팽한 라인전이 지속됐다.

9분경 '폰' 허원석(피즈)이 상단으로 이동해 '루퍼' 장형석(마오카이)과 함께 '코로1' 통 양(라이즈)을 잡아냈고, 자르반-트위치-잔나는 EDG의 정글이 도마뱀장로 지역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드래곤 사냥까지 성공했다.

팽팽한 상황에 균열이 생기자 화이트의 탈수기 운영은 가속됐다.

'폰' 허원석(피즈)은 직스를 상대로 CS도 밀리지 않았고, 로밍을 통해 모든 라인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리치베인이 등장한 '폰' 허원석(피즈)의 화력은 상상 이상이었다. 20분경 EDG의 고대골렘(블루) 지역에서 벌어진 대규모 교전에서 화이트는 아무런 피해 없이 네 챔피언을 잡아냈다.

23분경 화이트는 도마뱀 장로 지역에서 시야 장악을 통해 EDG의 챔피언들을 끊어냈고, 바론까지 확보하며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28분경 화이트는 '폰' 허원석(피즈)의 궁극기 '미끼뿌리기'를 시작으로 대규모 교전을 열었고, 에이스를 기록하며 승기를 굳혔다.

결국 화이트는 고삐를 늦추지 않고 맹공을 가했고, 33분만에 EDG의 넥서스를 파괴시키며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A조 1위로 8강에 오른 삼성화이트는 B조 2위인 팀솔로미드와 8강전을 치르게 됐다.

한편 이번 롤드컵 우승팀에게는 100만 불의 우승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 롤드컵 2014 시즌 16강 A조 4일차
1경기 AHQ 승 vs 다크패시지
2경기 AHQ 승 vs 에드워드게이밍
3경기 삼성화이트 승 vs 에드워드게이밍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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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스나이퍼나그네 2014-09-22 13:28:20

워 삼성 화이트 욜라 무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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