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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팀솔로미드, ´인섹´의 로얄클럽 잡고 조 1위 불씨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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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솔로미드가 로얄클럽을 잡아내며 롤드컵 B조 1위 진출 가능성을 열었다.

팀솔로미드(이하 TSM)는 20일 대만 NTU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 16강 B조 10경기에서 로얄클럽(이하 로얄)은 상대로 승리하며 조 1위를 확정지었다.

파랑진영에 위치한 TSM은 렝가-질리언-루시안을 밴했고, 빨강진영에 자리한 로얄은 마오카이-엘리스-알리스타를 금지했다. 또 TSM은 리신-트리스타나(트리)-나미-럼블-오리아나를 선택했고, 로얄은 라이즈-잔나-카직스-케이틀린-피즈를 픽했다.

시작은 로얄이 앞서나갔다.

로얄은 케이틀린-잔나가 트리-나미 조합에 우위를 점하며 CS를 앞서나갔다.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하자 '인섹' 최인석(카직스)은 공격적으로 갱킹을 다니는 모습이었다.

'인섹' 최인석(카직스)은 중단 미드-정글 2대2 교전에서 '어메이징' 모리스 슈테겐슈나이더(리신)을 잡아내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TSM은 15분경 하단 4대4 교전에서 '다이러스' 마르커스 힐(럼블)의 재빠른 지원으로 이득을 추가했다.

이어 드래곤 교전에서 TSM은 '어메이징' 모리스 슈테겐슈나이더(리신)이 스틸에 성공했고, '와일드터틀' 제이슨 트란(트리)이 트리플 킬에 성공하며 에이스(마무리)를 기록했다.

특히 '다이러스' 마르커스 힐(럼블)은 상단에서 '콜라' 나 지앙(라이즈)을 솔로킬내며 로얄의 추격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TSM은 26분경 '다이러스' 마르커스 힐(럼블)이 끊기며 바론을 내줬지만 추가 피해는 받지 않았다.

31분경 TSM은 로얄의 도마뱀장로 지역에서 '콘' 웬 레이(피즈)의 궁극기 실수를 놓치지않고 완승을 거두며 격차를 벌렸다.

결국 TSM은 46분경 바론 앞 대규모 교전에서 '와일드터틀' 제이슨 트란(트리)이 완벽한 포지셔닝으로 한타를 승리로 이끌었고, 넥서스까지 파괴시키며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이번 승리로 TSM은 로얄과 1대1 동률을 기록하며 두 팀 모두 5승 1패를 하게 될 경우 재경기를 치르게 된다.

한편 이번 롤드컵 우승팀에게는 100만 불의 우승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 롤드컵 2014 시즌 16강 B조 4일차
1경기 TSM 승 vs 로얄
2경기 로얄 vs TPA
3경기 SK게이밍 vs TSM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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