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쓰레쉬, 나미, 나르는 최고의 서포터이다"
삼성화이트(이하 화이트)는 20일 대만 NTU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 16강 A조 7경기에서 다크패시지를 상대로 승리했다.
'마타' 조세형은 잔나를 활용해 환상적인 스킬활용과 맵 장악 능력으로 팀의 완벽한 승리를 견인했다.
Q : 최근 잔나가 자주 보이는데 이유는 ?
조세형(마타) : 라인전에서 강하고, 힐도 있고 유틸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원딜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Q : 요즘 어떤 서포터 챔피언이 좋은 것 같은지 ?
조세형(마타) : 쓰레쉬, 나미, 나르 서포터가 좋은 것 같다. 선수들이 나르를 잘 모르기 때문에 유행을 타기 전까지는 잘 먹힐 것 같다.
Q : 어제 '임프' 구승빈이 펜타킬을 기록했는데 ?
조세형(마타) : 베인이 잘 큰 상태였고, 마지막 킬을 획득할 때 '댄디' 최인규와 내가 90프로 이상 만들어 준 것 같다.
Q : 작년 삼성화이트가 자만심 때문에 위기가 있었다. 혹시 어제 펜타킬 이후 '임프' 구승빈에게 별다른 조치를 취했는지 ?
조세형(마타) : 펜타킬을 했다고 해서 방심하지 않고 픽밴을 정말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크게 개의치 않았다.
Q : 작년과 비교했을 때 올해 달라진 것은 ?
조세형(마타) : 작년 롤드컵 때는 연습량이 저조했다. 이번에는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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