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화이트가 다크패시지에게 압승을 거두고 롤드컵 16강 A조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삼성화이트(이하 화이트)는 19일 대만 NTU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 16강 A조 5경기에서 다크패시지를 상대로 승리했다.
파랑진영에 위치한 다크패시지는 야스오-질리언-트리스타나를 밴했고, 빨강진영에 자리한 화이트는 니달리-마오카이-루시안을 금지했다. 또 다크패시지는 알리스타-카직스-쓰레쉬-징크스-오리아나를 선택했고, 화이트는 라이즈-리신-잔나-베인-탈론을 픽했다.
화이트는 일찌감치 킬을 획득하진 못했지만 라인전의 우위를 바탕으로 조금씩 다크패시지의 숨통을 조여갔다.
화이트는 15분이 넘어가자 '임프' 구승빈(베인)을 상단으로 보내 안전하게 성장시켰고, 나머지는 뭉쳐다니며 각개격파를 시도했다.
4인 갱킹을 통해 다크패시지의 원딜을 잡아낸 화이트는 가볍게 드래곤까지 확보했고, 상단을 밀어붙이던 '임프' 구승빈(베인) 역시 포탑을 파괴시키며 골드 격차를 벌려갔다.
20분경 화이트는 다크패시지의 정글을 완벽히 장악하며 버프컨트롤을 시도했고, 다크패시지의 고대골렘(블루) 지역에서 추가킬을 만들어 내며 글로벌 골드 격차를 1만 이상 앞섰다.
킬이 나오기 시작하자 순식간에 격차는 급격히 벌어졌다. 21분경 화이트는 중단 대규모 교전에서 아무런 피해없이 다크패시지의 모든 챔피언을 가볍게 잡아내며 압승을 거뒀다.
23분경 화이트는 '임프' 구승빈(베인)이 펜타킬을 기록한 뒤 다크패시지의 항복을 받아내고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편 이번 롤드컵 우승팀에게는 100만 불의 우승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 롤드컵 2014 시즌 16강 A조 2일차
1경기 EDG 승 vs 다크패시지
2경기 다크패시지 vs 승 삼성화이트
3경기 EDG vs AHQ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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