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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시즌3 코드S, 8강 돌입… 김대엽 vs 어윤수 통신사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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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국내 e스포츠 및 방송 파트너사인 곰eXP(대표 곽정욱)는 오는 9월 17일부터 ‘2014 Hot6(핫식스) GSL 시즌 3 코드 S’ 8강 경기를 시작한다.

GSL은 스타크래프트 II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의 한국 지역을 대표하는 리그로 이번 GSL 시즌 3 코드 S는 지난 8월 6일 개막해 이번 주 8강 경기를 앞두고 있다. GSL 시즌 3의 우승상금은 7천만원으로 WCS 지역 리그 중 최고 수준이며 총상금도 1억 8천만원 규모에 달한다.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된 16강 듀얼 토너먼트 경기에서 테란 2명, 저그 3명, 프로토스 3명이 8강에 진출해 종족별로는 고른 분포를 보였다. GSL 시즌 1 우승자 주성욱(KT Rolster_Zest)과 준우승자 어윤수(SK Telecom T1_soO)를 비롯해 김도욱(Jin Air Green Wings_Cure), 정윤종(SK Telecom T1_Rain), 강민수(SAMSUNG Galaxy Khan_Solar), 이신형(INnoVation, 무소속), 김대엽(KT Rolster_Stats), 박수호(DongRaeGu, 무소속) 등이 그 주인공이다.

5전 3선승제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8강 경기는 오는 17일과 19일 각각 오후 6시부터 GOM eXP 스튜디오에서 생방송된다. 17일 수요일에 진행되는 8강 1일차 경기에는 김도욱과 강민수, 이신형과 박수호가 연이어 테란과 저그의 빅매치를 선보인다. 이어 19일 금요일 8강 2일차 경기에는 주성욱과 정윤종의 프로토스 대전과 김대엽과 어윤수의 통신사 매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올해 WCS 글로벌 파이널(WCS Global Finals)은 11월 7-8일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14(BlizzCon® 2014)에서 진행되며 미주, 유럽, 한국 등 주요 지역에서 활약한 선수들 중 연중 WCS 포인트 순위 상위 16명이 모여 올해 WCS 최고 선수의 영예를 차지하기 위해 마지막 대결을 벌이게 된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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