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성욱이 암흑성소가 발각됐지만 유연한 체제 변환으로 승리를 따냈다.
주성욱은 14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2014 KeSPA 컵' 결승 3세트에서 김준호를 꺾고 승리했다.
주성욱은 빠르게 암흑성소를 준비했지만 김준호의 모선핵에 발각되고 말았다.
이에 주성욱은 곧바로 암흑성소를 취소하고 관문을 추가하며 점멸 업그레이드를 준비했다.
주성욱은 김준호가 예언자를 통해 견제를 펼치자 점멸 추적자로 완벽히 막아내고 두 번째 확장기지를 건설했다.
주성욱은 김준호의 타이밍러시를 광자과충전으로 버텨냈고, 집정관을 추가하며 병력에서도 우위에 섰다.
결국 주성욱은 언덕을 점령하고 있는 김준호를 다수의 병력으로 밀어내며 앞서나갔다.
◆ 2014 케스파컵 결승
▷ 주성욱 2 vs 1 김준호
1세트 주성욱(프, 5시) <세종과학기지> 승 김준호(프, 11시)
2세트 주성욱(프, 1시) 승 <만발의정원> 김준호(프, 7시)
3세트 주성욱(프, 2시) 승 <회전목마> 김준호(프, 6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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